CU, 업계 최초로 외국인 비자 대행 서비스 론칭

보도자료 2025.05.02

-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 비자 발급 및 연장에 여러 어려움 겪어

단순 근로부터 결혼이민영주 등 다양한 형태의 비자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 론칭

QR코드 스캔 후 상담 폼 작성하면 서비스 받을 수 있어··· 업계 평균 대비 50% 저렴해

연도별 CU 해외 결제 이용 건 수 신장률 23 151.9%, 24년 177.1% 올해 54.9% 기록










 

CU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이달 1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비자 대행 서비스를 론칭한다.

 



법무부에 따르면국내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은 2021년 195만 명에서 2023년 250만 명으로 3년 새 28% 가량 늘고 있지만 현재 외국인들은 비자 발급 및 연장에 최대 2개월이 소요되고 직접 출입국 사무소에 방문해야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CU는 외국인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국내 1위 업체인 케이비자와 손잡고 비자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그동안 국내 고객에 집중돼 왔던 편의점의 생활 서비스를 외국인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CU의 비자 대행 서비스는 결혼부터 취업투자이민영주 등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필요한 모든 상황에 맞춘 비자 업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CU 점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즉시 전문 행정사와 상담이 연결돼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영어는 물론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총 4개 언어로 소통이 가능하며 업무 시작부터 심사 진행처리 완료까지 실시간 진행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업계 평균 대비 5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비자 연장의 경우국내 최저가(2만 원)로 이용할 수 있다.

 

CU는 우선 서울 대림홍대이태원동대문 등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내 50여 개 점포에서 해당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운영한 후 고객 만족도 모니터링을 통해 연내 1,000점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CU는 비자 대행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국인 전용 CU 창업 패키지 출시외국인 근무자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까지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CU는 엔데믹 후 방한체류하는 외국인이 점차 늘면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으며 그 이용객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CU의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론칭 첫 달 대비 지난 달 무려 100(1057.4%) 더 이용했고 외국인 부가세 환급 서비스(Tax Refund)의 누적 이용 객수는 2만 6천여 명에 달한다또 CU 해외 결제 이용 건수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2023년 151.9%, 2024년 177.1%, 올해(1~3) 54.9%로 CU를 찾는 외국인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유성환 책임은 “CU가 업계 최초로 비자 대행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에서 체류하는 외국인의 고충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국내외 고객을 편의점으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