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성남 코이카에 장애인 편의점 4호점 개소

보도자료 2025.07.28

-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중인 사업

작년 제주평창부산까지 목표했던 3개점 모두 개소··· 가맹비 면제 등 다방면 지원

시각 보조 앱 설리번 플러스에 CU모드 개발해 음성으로 상품명가격행사 정보 안내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지원하는 ESG활동 추진 중최근 헌혈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장애인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장애인 편의점 4호점(CU한국국제협력단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왼쪽에서 6번째)와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보건복지부 손호준 장애인정책국장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한국국제협력단 장원삼 이사장더나은보호작업장 김민지 기관장투아트 조수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편의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작년 8월 장애인 편의점 1호점인 CU 제주혼디누림터점을 시작으로그해 10월 2호점 CU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11월 3호점 CU부산글로벌테크점까지 잇따라 문을 열며 지난해 목표였던 3개점을 모두 개소했다.

 

BGF리테일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 편의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맹비 면제내외부 인테리어장애인 직무 제공수익배분 우대 등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장애인 편의점 4호점은 점포 출입구와 내부에 도움벨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고 출입구 문턱을 없애 장애인의 편의점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한카운터와 시식대도 휠체어 높이에 맞춰 낮게 조정했다.

 

해당 점포에서는 중증장애인 스태프 5명이 순환 근무하며 입고된 상품의 운반 및 진열소비기한 확인매장 내 청결 유지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개소식에서는 투아트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편의점 쇼핑 편의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시연도 진행됐다설리번 플러스 앱에서 CU 모드를 선택하면 점포명과 함께 주요 상품의 진열 위치는 물론 상품명가격행사 정보가 음성으로 안내되어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시각장애인 체험단을 구성하여 시각장애 고객의 편의점 이용패턴을 분석하였으며실제 애플리케이션 이용 테스트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청취하여 개선을 진행해왔다해당 앱은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연내 론칭될 예정이다 

 

한편, BGF리테일은 어린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수혈 치료가 필요한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2025 BGF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으며전국 각지에서 모인 헌혈증 300장과 기부금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병동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아동 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CU’ ▲취약계층 아동 주말 식사 지원 ‘집으로 온()밥’ ▲소아암심장질환희귀난치병 등 고위험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 ‘안녕한 하루꽃피는 내일’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는 장애인 편의점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 받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희망적인 일터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도 CU는 장애나이성별 등에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배리어 프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ESG 활동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