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여행 준비 끝! CU, iM뱅크와 외화환전 서비스 론칭

보도자료 2025.07.30

- 29 iM뱅크 및 관련 협력사와 고객 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근처 편의점서 환전 가능한 CU 외화 환전 서비스 이용 건수 지난해 전년 대비 4배 늘어

내달 중순부터 인천김포김해대만홍콩 등 공항 라운지 이용권 최대 40% 할인 판매

QR 자동 인쇄 되는 일본 eSIM 오프라인 서비스도 론칭 첫 달 대비 판매량 3배 이상 급증











 

CU가 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iM뱅크와 손잡고 외화 환전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해당 서비스 론칭에 앞서 지난 29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iM뱅크 및 관련 협력사인 유핀테크허브(이하 유트랜스퍼), 제니엘시스템과 함께 고객 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29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열린 고객 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유트랜스퍼 정동화 대표이사,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 iM뱅크 최상수 부행장제니엘시스템 정주용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체결식에는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 iM뱅크 최상수 그룹장유트랜스퍼 정동화 대표이사제니엘시스템 정주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사는 은행 어플 내 환전 신청(iM뱅크), 환전 시스템 적용(유트랜스퍼), 환전 봉투 배송(제니엘시스템), 점포 입고 및 고객 교부(BGF리테일등 해당 서비스 프로세스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CU는 지난 2021년부터 고객이 앱에서 환전을 신청하면 지정한 오프라인 CU 점포로 외환이 도착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는 외화 환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달러유로엔화위안화태국 바트 등 총 10개국 통화를 환전할 수 있으며기축 통화인 달러의 경우 최대 90%의 환전 우대율이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환전 금액을 찾으러 별도로 시간을 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CU 점포에서 외화를 찾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다실제로 지난해 해당 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해외 관광객이 늘면서 2023년 대비 4(390.0%)나 뛰었다.

 

CU iM뱅크와의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기존 운영 중이던 핀테크 해외송금 서비스 앱 유트랜스퍼(Utransfer)’에 이어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iM뱅크의 외화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U 점포는 서울과 수도권대구 및 경북권 210여 곳으로 추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처럼 CU는 늘어나는 해외 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CU는 내달 중순부터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국내외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판매한다국내 인천김포김해공항과 대만홍콩태국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현장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9월 말부터는 CU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포스로 출력된 영수증에 라운지 입장권 QR이 포함되어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CU는 올 초 일본 여행객을 위한 eSIM 오프라인 서비스를 개시했다출력되는 영수증에 서비스 이용을 위한 eSIM QR이 자동 인쇄되며발급받은 QR코드를 출국 당일 국내에서 스캔 및 설정해두면 일본 공항에 착륙하자마자 무선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해당 서비스는 론칭 첫 달 대비 판매량이 3(239.7%) 이상 급증하는 등 지속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신상용 서비스플랫폼팀장은 편의점이 단순한 소매 채널을 넘어 환전현금 충전각종 이용권 구매 등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하는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CU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더욱 편리한 삶을 지원하는 생활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