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건기식 30대가 가장 많이 찾았다··· 1위 상품은?

보도자료 2025.08.28

CU, 건강기능식품 판매 한 달간의 매출 분석··· 매출 비중 1위 30(37.2%), 2위는 40

지난달 28일부터 6천여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 시작···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개

편의점 건기식 큰손 30대 여성··· 매출 비중 20.5%, 건기식 판매 1위는 다이어트 건기식

하반기 상품 컨벤션에서 가맹점주 건기식 큰 관심··· 다양한 제약사 협업 통해 확대 예정











 

편의점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큰손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CU가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에 대한 한 달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를 제치고 ‘30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CU는 전국 6천여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 인허가 취득을 완료한 후 지난달 28일부터 건기식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CU는 건기식 차별화 첫 상품으로 종근당동화약품과 손잡고 11종 상품을 선보였다편의점 건기식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위해 유명 제약사와 협업했으며모든 상품은 10알 단위로 소포장해 5천원 이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해당 상품 출시와 동시에 1+1 행사와 번들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개를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편의점에서 건기식을 찾은 고객 연령층이 30대로 낮아졌다는 점이다.

 

<CU 7/28~8/25 연령대별 건기식 매출 비중>

구 분

10

20

30

40

50대 이상

비 중

0.6%

13.7%

37.2%

31.4%

17.1%

 

CU가 지난 한 달여간(7/28~8/25) 연령대별 건기식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서 40대 31.4%, 50대 이상 17.1%, 20대 13.7%, 10대 0.6% 순으로 나타났다.

 

저속노화헬시 플레저 등 건강 트렌드에 맞춰 셀프 건강관리에 익숙한 MZ세대가 실속 소비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가로성별로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여성이 56.6%, 남성이 43.4%를 차지했다특히전 세대 중 30대 여성의 매출 비중이 20.5%를 기록하며 편의점 건기식의 가장 큰손으로 떠오른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매출 동향은 건기식 판매 순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건기식 판매 순위 1위는 종근당 다이어트’ 상품이었다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여성 고객들이 근처 편의점에 들러 다이어트 건기식을 구매한 것이다.

 

2위는 마그랩 포 스트레스, 3위는 눈건강, 4위는 마그랩 포 에너지, 5위는 혈행건강 상품이 뒤를 이었다이처럼 상위권을 차지한 품목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회복눈 건강에너지 충전 등 30대의 주요 관심사와 맞닿아 있었다.

 

한편건기식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하반기 상품 컨벤션에서도 가맹점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상품 컨벤션에서 가맹점주들은 건기식 담당MD와 직접 소통을 하며 진열 방식인허가 취득향후 신상품 등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고 식음료 중심의 편의점 구조에서 새로운 매출이 발생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보였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박형규 MD는 “CU의 건강기능식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편의점의 신성장 카테고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건기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