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K-푸드 관심 확대··· 편의점도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아
- CU,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인 떡볶이를 관광객 위한 기념품 콘셉트 상품으로 기획
- 유통기한이 길고 상온 보관 가능한 PBICK 컵 떡볶이 2종 출시··· 특허받은 밀떡 사용
- 2천원대 가격으로 구매 부담 낮춰 모디슈머 상품 적합··· PBICK 떡볶이 라인업 확대 예정
CU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길어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이나 해외여행 시 간편하게 챙기기 좋은 PBICK 컵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

최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며 동시에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한 활동은 식도락 관광으로 나타났고, 참여한 활동 중 가장 만족한 활동도 식도락 관광이었다. 또한, 주요 쇼핑 품목 중 K-식재료가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음식에 대해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편의점이 다양한 K-푸드 간편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떠오르며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CU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 상위 10위에 포함된 떡볶이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으로 주목했다.
CU는 대표 K-푸드인 떡볶이를 기념품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특허받은 밀떡을 활용한 상온 보관 컵 떡볶이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떡볶이는 후추와 마늘을 더해 매콤칼칼한 맛이 일품인 국물 떡볶이 콘셉트의 ‘PBICK 국물 밀떡볶이 컵(2,900원)’과 양파와 사과의 단맛을 살린 달짝지근한 분식집 스타일의 ‘PBICK 학교앞 밀떡볶이 컵(2,900원)’ 총 2종이다.
해당 상품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최소 150일에 달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기념으로 구매하거나 해외여행 시 가져가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이번 상품에 사용된 밀떡은 특허 기술로 만든 떡으로, 서로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소스를 잘 흡수하도록 설계돼 밀떡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떡의 소비기한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주정(식용알코올) 처리를 하지 않아 특유의 이취를 없애 깔끔한 떡 맛을 살렸다.
2천원대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삼각김밥, 치즈, 어묵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즐길 수 있어 편의점 모디슈머 상품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CU는 향후 PBICK 떡볶이 라인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분모자를 활용한 마라샹궈, 마라로제 맛 떡볶이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상온 떡볶이에서도 차별화된 맛을 구현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이수연 MD는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긴 PBICK 컵 떡볶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더욱 다양해질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