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김밥, 건전지 불티··· CU, 광화문 상권 매출 5배 껑충!

보도자료 2026.03.23

공연장 영향권 점포 전주 대비 240.9%, 가장 인접한 점포 3곳의 매출은 547.8%나 급증

생수 831.4%, 김밥 1380.4%, 요거트 639.7% 등 주요 음료와 먹거리에 대한 수요 높아

핫팩 12.8건전지 50.7신문음반(BTS 앨범) 214.3배 등 비식품류 매출도 크게 신장

매출 상위 1~4위 BTS 앨범이 싹쓸이‧‧‧ 3A 건전지생수휴대폰 케이블참치 김밥 순

포스트 한국 관광 홍보도 진행∙∙∙ K-푸드디저트 특화 점포 등 외국인 전용 콘텐츠 제작










 

CU가 21일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 주요 점포들의 매출이 전주 동요일(14대비 최대 5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CU 따르면, 공연의 직접 영향권에 위치한 광화문 인근 10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270.9% 상승했으며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무려 547.8%나 급증했다.

 

공연 시작 3~4시간 전부터 많은 고객들이 점포를 찾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보다 많은 객수를 기록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귀가 인파가 몰리며 밤 시간대에 매출이 한 차례 더 상승하는 등 더블 피크 현상이 나타났다.

 

CU 광화문 상권 점포들의 전주 대비 주요 상품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생수 831.4%, 아이스드링크 813.4%, 가공유 508.4%, 커피 460.8%, 차음료 436.6%, 스포츠∙이온음료 396.9%, 탄산음료 285.9%로 음료 상품들의 매출이 일제히 급상승 했다.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수요도 높았다김밥 1380.4%, 샌드위치 1146.7%, 삼각김밥 884.3%, 빵 412.4% 매출이 증가했으며 요거트 639.7%, 소시지 533.3%, 비스켓쿠키 515.4%, 스낵 311.9%, 아이스크림 311.0%, 초콜릿 250.2%의 상승폭을 보였다.

 

이와 함께 티슈 10.2화장품 11.4보조배터리 11.9핫팩 12.8건전지 50.7신문음반(BTS 앨범) 214.3배 등 비식품류의 매출도 큰 폭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CU 광화문 편의점에서 가장 매출이 높았던 제품은 1~4위까지가 모두 BTS 앨범이었다. 5위는 3A 건전지(4)로 응원봉에 필요한 대규모가 구매가 일어나며 이례적으로 매출 상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는 6위 몽베스트 생수, 7 C타입 휴대폰 케이블, 8위 참치 김밥, 9위 바나나맛우유, 10위 참치마요 삼각김밥이었다.

 

특히, CU는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을 활용한 매장 연출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근무자 유니폼과 점포 홍보물 등을 모두 보라색으로 통일해 자연스럽게 팬들의 인증샷 촬영을 유도하며 고객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CU는 공연 이후 포스트 한국 관광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외국인 분석 보고서를 활용해 광화문, 종로, 명동, 성수뿐만 아니라 공항, 호텔, 소속사 인근 점포까지 총 30여 개 영향권 점포에 상품 재고와 현장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CU는 공식 SNS를 통해 외국인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K-편의점의 인기 상품과 AI 통역 서비스텍스 리펀드해외 결제 할인 행사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라면뮤직스낵 라이브러리, K-푸드디저트 특화 편의점 등도 외국인 전용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 관광 안내에 힘을 쏟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도심 전반의 소비를 견인하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보여준 것 같다며 외국인 고객들에게 K-편의점과 한국의 소비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서 올해 유통 업계의 분위기를 바꿀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