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 기한 올해 말일까지
- 해당 사업 지역 내 CU 점포 및 포켓CU에서 생리대, 위생팬티 등 60여 종 상품 구매 가능
- 입고 요청 상품 무료 배송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CU 모바일 상품권 최대 3만원 증정
CU가 전국 지자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사용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추가 혜택을 마련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18세(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성평등가족부가 소득 기준으로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와 별개로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서울(구로·성동)과 경기 27개 시·군을 비롯해 인천 강화, 강원 2곳, 전북 2곳, 전남 2곳, 경상권 1곳 등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지원금은 지역별로 연간 최대 7만 원에서 16만 8천 원까지 상이하며, 사용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CU는 바우처 사업 운영 지역 점포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생리대, 위생팬티 등 60여 종의 다양한 위생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CU는 바우처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점포 내 카탈로그나 포켓CU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점포에 입고를 요청한 후 해당 점포를 방문해 결제하면 된다. 결제 상품은 지정한 주소로 배송돼 거주지 인근 점포에 상품이 없거나 대량 구매가 필요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CU는 장당 100원대 수준의 실속형 생리용품 무료택배 상품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깨끗한나라 퓨어 중형(16P*24개입)’은 장당 약 102원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며, 해당 상품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6개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 리워드 혜택도 마련했다. 리워드는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무료택배 주문 기준 익월 지급된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엄교림 MD는 “생리용품 바우처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원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대 점포망과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아동급식카드, 국민행복카드, 농식품 바우처 등 다양한 지역 사회의 공공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