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더 냉감 기능성 티셔츠 ‘쿨리츠’ 모티브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컬래버 상품
- 주름진 텍스쳐 등 제품 형태 재현, 블루 레몬에이드 맛··· ‘입는 아이스크림’ 콘셉트 완성해
- 6일부터 오피스 어택 방식 마케팅 전개··· 아이더 인스타 채널 통해 쿨리츠 등 경품 제공
- CU 하이퍼 리얼리즘 아이스크림 인기··· 브랜드 가치 효과적으로 소비자 전달할 수 있어
CU가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함께 ‘쿨리츠’ 냉감 티셔츠 모양의 이색 아이스크림 상품과 마케팅 컬래버를 펼친다.

CU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냉감 기능성 티셔츠 ‘쿨리츠 (COOLEATS)’를 모티브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이색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3,000원, 6일 출시)는 실제 쿨리츠 냉감 티셔츠의 주름진 텍스쳐를 그대로 구현하고, 제품 형태도 유사하게 재현해 ‘입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또한, 아이더 브랜드의 근원지인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의 청량한 이미지를 담아 상쾌한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선보인다.
CU는 이달 5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立夏)’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아이더와 함께 이번 상품 출시와 더불어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달 6일부터 유명 유튜브 채널과 협업해 오피스 어택 방식의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며, 아이더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를 통해 쿨리츠 냉감 티셔츠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종업계 컬래버의 배경에는 CU에서 최근 상승세인 하이퍼 리얼리즘 아이스크림의 인기로 브랜드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CU는 실물의 특장점을 살려 진짜처럼 본떠 만들고 재미를 선사하는 하이퍼 리얼리즘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아임낫어치킨, 아임낫어불닭치킨, 아임낫어후르츠 등 ‘아임낫어’ 시리즈는 누계 판매량 60만 개를 달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흐름에 가세해 지난달에는 ‘삼각김밥 모양 소르베’, ‘당근 모양 크럼블 콘’ 2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3주 만에 누계 판매량 3만 개를 달성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류진영 MD는 “다양한 이종업계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식이 단순 패키지 변화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이색 상품들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자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하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