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협업해 작품 속 레시피 활용한 디저트·빵 상품 5종 출시
- 청보리밭 타르트 6일간 매일 포켓CU 예약판매 1분 내 완판··· 25일부터 120개 추가 판매
- 청보리 브리오슈, 복분자 크로와상, 뺑오쇼콜라, 밤호박 바브카 등 레시피 활용 상품 선봬
- CU, IP 협업 지속 나서··· 밤티라미수컵 매출액 122억원, 주토피아 아이스바도 20만개 팔려
편의점 CU가 IP 협업 강화를 위해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속 레시피를 활용한 디저트·빵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예능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CU는 ‘봉주르빵집’의 감성을 집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작품 속 레시피를 활용한 디저트·빵 상품 5종을 이달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청보리밭 타르트’는 사브레 위로 청보리 가나슈, 청보리 크림, 레몬 크림 등을 올려 산뜻하게 마무리한 디저트다. 13일부터 포켓CU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작품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을 끌어 6일간 매일 100개가 1분 만에 동나기도 했다. CU는 25일부터 5일 동안 매일 120개씩 추가 판매할 계획이다.
‘청보리 브리오슈’는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 위에 청보리 쿠키를 토핑했고, ‘복분자 크로와상’은 바삭한 투 톤 크로와상에 상큼한 복분자 잼과 라즈베리 잼을 넣었다.
‘뺑오쇼콜라’는 고소한 땅콩 필링과 다크 초콜릿 스틱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을 살렸다. ‘밤호박 바브카’는 우유를 넣은 반죽과 두 번의 발효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함께 밤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강조했다.
한편, CU는 지속해서 예능·영화 등 미디어 IP와 협업에 나서고 있다. 작품에서 봤던 제품을 집 앞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하는 ‘콘텐츠 연결성’을 통해 두터운 팬덤 수요를 흡수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가 지난해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만든 ‘맛폴리 밤티라미수컵’은 단일 상품으로만 누적 판매량 250만 개, 매출액 122억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외에도 CU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아이스크림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주토피아 아이스바’도 올해 초 출시해 누적 20만 개 가량 판매했다.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가오정)’에는 CU 이동형 편의점이 등장해 전국 시골 마을을 누비며 식품 사막화 문제를 알리는 등 꾸준히 미디어 IP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BGF리테일 최민건 마케팅기획팀장은 “예능을 비롯해 게임,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IP 컬래버를 통해 강력한 차별화 마케팅을 선보여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남녀노소 다양한 객층을 대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색다른 마케팅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