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빠른 여름, CU 해변가 편의점 매출 30% 늘었다

보도자료 2026.06.22

- 13~19일 주요 해변가 입지 매출 30% 증가··· 7월 중순 매출 흐름과 유사여름 수요 늘어

여름철 수요 차음료탄산음료생수 50% 증가··· 해변 특화 돗자리튜브 등 매출 신장 커

선케어 45%, 하절기 의류 33% 늘고김밥 70%, 디저트 220%, 캠핑용품 408% 매출 상승

재고 최대 5배 이상 확충, ‘숙소 가기 전 체크 존 등 테마별 조닝 전략으로 고객 편의 높여











 

편의점 CU가 해수욕장 개장 시즌과 함께 한 달 빨라진 여름 성수기 시즌에 맞춰 대대적인 점포 정비를 전개하고 해변가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다.

 



CU에 따르면낮 기온이 30도를 계속 넘어간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해운대광안강릉속초양양보령 등 전국 유명 해수욕장에 위치한 해변가 입지 점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이는 7월 중순에 보이는 매출 흐름과 유사해 무더운 한여름이 한 달 빨리 찾아옴과 동시에 여름 수요도 한 달 더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CU가 같은 기간 해당 점포들의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여름철 수요 상품인 차음료 58.0%, 아이스드링크 54.2%, 생수 51.2%, 탄산음료 50.1%, 얼음 35.2%,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35.0% 증가했다또한해변 특화 상품인 돗자리 270.5%, 튜브 150.0%, 수영 잡화(스노클수경수영복 등) 131.5%로 높은 매출 신장폭을 보였다.

 

CU가 최근 확대 중인 화장품과 의류 카테고리도 성장했다선케어 상품 매출은 45.9%, 하절기 의류는 33.7% 늘었다물놀이 이후 간단히 섭취하기 위한 김밥 70.4%, 주먹밥 45.8%, 빵 43.0%, 샌드위치도 36.8%로 크게 성장했다캔디 337.5%, 디저트 220.5%, 비스켓/쿠키 139.4% 등 당 섭취를 위한 먹거리 매출도 눈에 띄게 늘었다.

 

추가로 캠핑 관련 상품도 큰 관심을 받았다캠핑용품(석쇠 등) 408.3%, 육가공류 46.0%, 과일/채소 43.9%, 숙취해소제 43.1%, 맥주 28.2% 등 큰 성장 폭을 보였다.

 

이에 CU는 상품 재고 확충테마별 조닝 전략을 통해 전국 해변가 점포에 여름 손님맞이 준비를 본격화한다.

 

해변가 입지에서 주로 찾는 상품 위주로 평소보다 최대 5배 이상 재고 확보에 나선다맥주아이스크림스낵탄산음료간편식라면안주류숙취해소제디저트선케어하절기 의류스마트폰 액세서리보조배터리 등이 대상이다.

 

또한인기 있는 상품들을 전면에 배치하는 테마 조닝 전략을 통해 4개 존을 신설하고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

 

숙소 가기 전 체크 존’, ‘오늘 밤 안주 추천 존’, ‘배터리 긴급 충전 존’, ‘우천 대응 존’ 등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으로 더욱 편리한 구매와 함께 효율적인 판매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BGF리테일 이경하 영업기획팀장은 최근 해변가 입지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K편의점을 대표하는 디저트라면간편식 등 관련 상품 구색도 늘리고 있다, “앞으로도 CU는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적시적소에 마련해 구매 편의는 물론 판매 효율도 높이는 스마트한 전략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