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그작 깨지는 새로운 식감으로 보는 재미와 참여 요소 더하며 경험형 디저트 시장 선도
- 업계 처음 선보인 ‘깨먹는 디저트’∙∙∙ 출시 3달만 110만개 판매, 관련 상품군 누적 150만개
- 최근 디저트 트렌드는 맛과 비주얼 넘어 ‘쫀득’, ‘바삭’ 등 식감∙소리까지 오감 자극이 대세
- 초코쉘 찰떡꼬치, 왁뿌 소금빵 등 식감 중심 디저트 연이어 출시하며 업계 트렌드 이끌 것
CU의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이달 출시 3달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하며 경험형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의 인기 비결은 ‘경험형 소비’를 자극하는 차별화된 상품 콘셉트다. 제품 상단의 초코 코팅을 톡 치면 ‘와그작’ 깨지는 구조로, 새로운 식감은 물론, 보는 재미와 참여 요소까지 더하며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말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 매출 TOP5에 진입한 데 이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출시 6일 만에 냉장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기록하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높은 인기를 이어갔고, 이달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 개를 돌파했다.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의 인기에 힘입어 '깨먹는 크로칸슈', '깨먹는 와그작볼', '크림가득 쿠키슈', '스프링클 케이크' 등 업계 최다 수준인 총 15종의 깨먹는 컨셉의 디저트를 운영 중으로, 현재 누적 15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디저트 시장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초콜릿이나 설탕으로 단단한 코팅막을 입혀 깨뜨려 먹는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맛과 비주얼 중심의 즐거움을 넘어 ‘와그작’, ‘바삭’ 등 크런치한 식감과 소리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와 SNS 문화가 확산되면서 상품을 직접 깨뜨리는 장면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소비가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재미와 참여 요소를 갖춘 경험형 디저트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CU는 이러한 식감 중심 디저트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상품화해 왔다. 지난해 말 쫀득한 식감 열풍에 맞춰 업계 최초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을 출시했으며, '버터떡' 역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식감 트렌드가 '깨먹는 디저트'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CU는 이처럼 깨먹는 디저트의 인기에 맞춰 이달에도 관련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초코쉘 찰떡꼬치 2종(티라미수, 복숭아요거트, 각 3,500원)’은 기존 CU 인기 디저트인 찰떡꼬치에 초코 코팅을 입혀 바삭한 초코와 쫄깃한 찰떡이 어우러지는 '겉바속쫀'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왁스를 깨뜨려 먹는다는 의미의 '왁뿌'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오는 28일 '패션왁뿌 소금빵(3,500원)도 출시한다. 소금빵 위에 화이트 초코 코팅을 입히고 상큼한 패션후르츠 크림을 가득 채워 짭짤한 버터 풍미와 달콤한 과일 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권유진 MD는 "최근 디저트는 단순히 맛있는 먹거리를 넘어 직접 깨뜨리고 촬영하며 공유하는 등 경험 소비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편의점 디저트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