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열대야에 음료, 맥주 매출 늘면서 곁들여 먹기 좋은 스낵류 수요 증가∙∙∙ 지난달 21.9%
- 최근 트러플 하몽칩 등 이색적인 맛 앞세운 과자 인기 높아 안주용 차별화 스낵 대폭 확대
- 최대 60% 할인 가능한 인기 스낵 골라 담기, 감자칩 20여 종 2+1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CU가 여름철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차별화 스낵을 잇달아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안주용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음료와 맥주 등의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간편하게 곁들여 먹기 좋은 스낵류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CU의 올해 상반기 스낵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1.9%까지 확대됐다.
특히 시간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저녁(18시~22시) 45.3%, 심야(22시~02시) 24.3%로 하루 매출의 약 70%가 저녁 이후 발생했으며, 맥주와 스낵의 동반구매율이 63%에 달하면서 스낵을 주류와 함께 즐기는 안주용 소비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이 같은 수요는 이색적인 맛을 앞세운 차별화 스낵이 이끌고 있다. CU가 지난달 출시한 ‘트러플 하몽깡’, ‘트러플 하몽칩’(각 1,900원)은 블랙 트러플의 진한 풍미를 담은 짭짤한 안주용 스낵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10일 만에 5만개가 팔렸다. 기존 스테디셀러 사이에서도 차별화된 맛으로 호응을 얻으며 출시 2주도 채 되지 않아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CU는 이 같은 소비 흐름에 맞춰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스낵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먼저 CU는 PBICK 팝콘 3종(각 1,700원)을 순차 출시한다. 카라멜솔티, 더블치즈, 버터앤솔트 맛으로 구성됐으며, 이색 시즈닝을 입힌 아몬드로 유명한 HBAF의 시즈닝을 더해 감칠맛을 높였다. 출시를 기념해 PBICK 스낵 전 품목 38종을 대상으로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 시 30%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단독 콜라보 상품도 선보인다. CU는 이달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협업해, 방송 속 벌칙 강냉이에서 착안한 전통 스낵 3종(강냉이, 마카로니, 뻥튀기, 각 3,400~3,700원)을 내놓는다. 이밖에도 꼬깔콘 워킹타코맛, 오사쯔 델리만쥬 맛을 CVS 단독 판매 중이며, 고메 포테토 솔티버터맛도 출시 예정이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8월 한달 간 ‘인기 스낵 골라 담기 행사’를 통해 포테토칩, 바나나킥 등 스낵 5종 중 5개 또는 야채타임, 땅콩샌드 등 스낵 및 비스킷 5종 중 5개 이상 구매 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행사 이용 시 기본 40%만큼 할인되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추가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CU는 안주류 수요가 높은 감자칩 20여 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하며,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 몰이 중인 저당 팝콘을 비롯한 인기 스낵 40여 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황보민 MD는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에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용 스낵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그중 특별한 맛과 재미를 담은 차별화 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