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폭우 피해 입은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보도자료 2026.08.20

-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 발생한 거제 지역에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긴급 물품 배송

-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 ‘BGF브릿지가동··· 컵라면, 음료, 초코바 등 1천여 명분 전달해

- 2015년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 후 폭우, 산불 등 긴급 지원 횟수 100여 회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경남 거제 지역에는 9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시설물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고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으로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GF리테일은 피해 소식을 접한 뒤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천여 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으며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180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23년 강릉, 합천, 홍성 등 산불 피해와 경상·충청·전라 지역의 침수 피해를 비롯해 2024년 화성, 안동, 영동, 옥천, 완주, 대전 등 7개 지역에서 BGF브릿지를 통한 긴급 구호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도 의성, 산청, 영덕, 청송, 영양 등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7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에도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지원 횟수는 100여 회에 달하며, 지원 금액도 총 3억 원을 넘겼다.

 

BGF리테일 박채영 ESG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