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선보인 대용량 떡볶이, 4,900원에 1.5인분 양과 다양한 토핑으로 분식 매출 1위 기록
- 3월 출시한 ‘킹쫄라떡볶이’ 4~5월 매출 1위, 7월 출시한 ‘풀토핑 치즈라볶이’ 8월 매출 1위
- 떡볶이 맛집들과 협업하며 ‘맛’ 쌓아온 CU, 합리적인 가격에 양·토핑 더해 가성비까지 강화
- 이달 ‘풀토핑 마라분모자볶이’, ‘킹떡순떡볶이’ 추가 출시로 식사, 야식, 안주 등 수요 공략
편의점 CU가 선보인 1.5인분 대용량 떡볶이가 출시 후 잇달아 분식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며 편의점 떡볶이 시장에서도 양과 구성을 앞세운 ‘가성비’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편의점에서는 소용량 컵 형태의 3천원대 떡볶이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많은 양과 다양한 토핑을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떡볶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U는 지난 3월 성수동 떡볶이 맛집 금미옥과 협업한 4번째 상품으로 ‘금미옥 킹쫄라떡볶이(4,900원)’를 출시했다. 밀떡에 라면과 쫄면을 함께 담아 1.5인분의 푸짐한 양을 구현한 상품으로 별도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지 않아도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구성을 갖췄다.
실제로,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곧바로 4~5월 CU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6~7월 매출 2위를 차지하는 등 출시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이러한 대용량 떡볶이 인기에 맞춰 지난 7월 29일 쌀떡에 라면, 어묵, 슬라이스 치즈 2장을 담은 ‘풀토핑 치즈라볶이(4,900원)’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한 달도 안 돼 8월 CU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며 편의점 대용량 떡볶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대용량 떡볶이 상품들은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1.5인분의 양을 담은 것은 물론, 단순히 용량만 키운 것이 아니라 라면, 쫄면, 어묵,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CU는 그동안 유명 떡볶이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맛’을 중심으로 편의점 떡볶이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성수동 금미옥을 비롯해 왕십리 악어떡볶이, 사당동 애플하우스 등 지역을 대표하는 떡볶이 맛집과 함께 RMR 상품을 선보이며 편의점에서도 지역 유명 맛집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U는 여기에 풍성한 양과 다양한 구성으로 맛뿐만 아니라 가성비까지 편의점 떡볶이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떡볶이 하나만으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간식뿐만 아니라 한 끼 식사, 야식, 안주 등 다양한 수요를 공략하는 것이다.
CU는 이달 대용량 떡볶이에 취향을 더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9일 출시한 ‘풀토핑 마라분모자볶이(4,900원)’는 분모자, 납작당면, 어묵과 얼얼한 마라 소스가 들어있다. 오는 26일에는 밀떡, 순대, 들깨가루를 담은 ‘금미옥 킹떡순떡볶이(4,900원)’도 출시한다.
CU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과 다양한 토핑을 즐길 수 있는 CU만의 차별화 떡볶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떡볶이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HMR팀 김소희 MD는 “단순히 저렴한 상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고 다양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수요에 맞춰 1.5인분 대용량 떡볶이를 출시했다”며, “그동안 CU가 맛집과 협업을 통해 쌓아온 편의점 떡볶이 맛의 경쟁력에 양과 토핑까지 더해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인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