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믹솔로지! CU, 한강 휩쓴 K-음주 문화 ‘복소사주’ 출시

보도자료 2026.08.31

- CU에서 최근 3개월간 복분자주 매출 31.4% 증가, 한강 일대 점포는 7.4(641.3%) 껑충

- 복소사 주요 재료인 소주(33.4%), 사이다(93.4%), 얼음(55.8%) 매출 늘며 관련 소비 확산

- 복분자주, 주정, 탄산 1:1:1 비율로 배합해 달콤한 과실향과 청량한 탄산감을 한 병에 구현












 

요즘 2030 여기서 술 마시고 있었네!

 

CU가 최근 SNS에서 대유행 중인 한강 복소사에서 착안해 복분자주와 소주, 사이다를 섞어 RTD 상품으로 구현한 복소사주를 출시한다.

 



최근 SNS에서는 한강에서 복분자주와 소주, 사이다를 함께 섞어 마시는 이른바 ‘한강 복소사’가 새로운 K-음주 문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한강 인근 편의점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들의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CU에 따르면 한강 복소사가 유행하기 시작한 최근 3개월(5~7)간 복분자주의 매출은 전년 대비 31.4%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여의도, 용산,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40여 개 점포의 복분자주 매출은 무려 7.4(641.3%)나 늘었다.

 

해당 점포에서는 복소사의 주요 재료인 소주(33.4%), 사이다(93.4%), 얼음(55.8%) 등의 매출도 함께 증가하며 관련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U 이번에 선보이는 ‘복소사주(325ml)’는 복분자주, 주정, 탄산을 1:1:1 비율로 배합한 과실주다. ‘한강 복소사’ 레시피 그대로 달콤한 과실향과 청량한 탄산감을 한 병으로 구현했다. 복분자주, 소주, 사이다를 각각 구매해 직접 조합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소사주의 알코올 도수는 7%이며, 가격은 6,900원으로 개별 상품을 구매해 조합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주류 시장에서는 다양한 술과 원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을 구현하는 믹솔로지 음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를 반영한 RTD 상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CU는 지금까지 과일 슬라이스 2종을 넣은 생더블 하이볼’, 고량주와 막걸리를 조합한 고량탁’, 복숭아에 우롱차를 더한 선양 피치우롱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조합의 주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BGF리테일 주류팀 김홍승 MD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새로운 음주 레시피들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를 직접 경험해 보려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CU는 변화하는 음주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재미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 주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