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의 레시피로 만든 간편식 출시!

보도자료 2026.09.14

- CU X 한국조리과학고, 산학협력 일환으로 요리경연대회 개최··· 수상작 1~3위 실제 상품화

- 1위 ‘크카당맛있당정식’, 2위 ‘마제소밥&함박정식’ 이달 출시··· 3위 수상작도 다음달 선봬

- 학생 레시피에 CU 상품 개발 노하우 더해 실제 상품 출시··· 유통 현장 실무 경험 기회 제공

- 외부 아이디어 상품화 성과··· ‘오삼이 반반 김밥’ 50만개, 호두마요 제육김밥40만개











 

미래 셰프들의 첫 작품을 CU에서 만난다!

 

CU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실제 편의점 간편식으로 상품화하며 산학협력의 첫 결실을 선보인다.

 



CU는 지난 7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올해 5월에 한국조리과학고와 체결한 ‘상품 공동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수상작 1~3위의 레시피를 CU 간편식으로 개발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경연대회의 주제는 ‘햄과 참치를 활용한 도시락’이었다. 학생들은 친숙한 식재료에 자신들만의 개성을 더한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했으며, CU는 맛과 메뉴 구성은 물론 실제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상품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학생들의 레시피가 구현된 상품은 이달 10일 출시한 ‘크카당맛있당정식(5,700)’이다. 해당 상품은 이번 경연대회 1위 수상작으로, 크림카레와 당면을 메인으로 참치마요밥, 닭껍질튀김, 불닭마요소스, 콘마요 샐러드, 볶음김치 등을 담았다.

 

오는 22일에는 2위 수상작인 ‘마제소밥&함박정식’을 내놓는다. 다양한 토핑을 면과 비벼 먹는 마제소바에서 착안한 상품으로, 햄과 참치를 듬뿍 넣은 마제소바 소스를 밥 위에 올리고 함박스테이크를 더했다. 3위 수상작 역시 상품 개발을 거쳐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간편식 출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레시피가 경연대회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국 CU 점포에서 판매되는 상품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리 역량에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의 상품 개발 노하우가 더해지며, 학생들은 본인이 직접 기획한 메뉴가 실제 상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유통 현장의 실무까지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CU 역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 개발에 접목해 새로운 메뉴를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CU는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CU가 김천시에서 개최한 김밥쿡킹대회’의 우승작을 상품화한 ‘오삼이 반반 김밥’은 약 50만 개가 판매됐으며, 이듬해 대회의 우승작인 ‘호두마요 제육김밥’도 약 40만 개 판매되는 등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CU의 상품 개발 역량이 결합되어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양측은 오는 11월 한국조리과학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수상작을 상품화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U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현장실습도 진행하며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임형근 상품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CU의 상품 개발 역량이 만나 실제 상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미래 식품·외식 분야 인재들과 소통하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CU만의 차별화된 상품도 발굴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