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래버 베이커리 ‘24년 43%, ‘25년 37%, 올해 31% 지속 증가··· 합리적 가격, 굿즈 동봉
- CU, 리센느 협업 ‘BAKE405’ 5종 17일부터 순차 출시, 각 멤버 선호하는 맛 상품으로 구현
- 원이 옥수수 크림빵, 미나미 메론빵, 메이 시나몬롤, 제나 딸기 샌드, 리브 초코 호떡 선봬
- 리센느 멤버 그려진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 27종 중 랜덤 1종 동봉···수집하는 즐거움 선사
편의점 CU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함께 ‘BKAE405’ 베이커리 상품 5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차별화 컬래버 베이커리 상품을 강화해 나간다.

최근 팬덤 수요를 흡수하는 컬래버 베이커리 상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 CU에 따르면, 컬래버 베이커리 상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24년 43.3%, 2025년 36.6%, 올해(1~8월) 30.9% 증가했다.
컬래버 베이커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이 없고, 포토카드나 띠부씰 등을 동봉해 팬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이커리 상품은 3~5천원대 이하로 소비자가 매일 식사 대용으로 소비하기 적합하다. 또한, 포토카드, 띠부씰, 책갈피 등 다양한 한정판 굿즈를 랜덤 동봉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팬덤에게 수집하는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협업해 BAKE(베이크)405 차별화 베이커리 5종을 이달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BAKE405 리센느 컬래버 5종은 리센느 멤버들이 상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선호하는 맛을 구현한 제품들로, 팬덤이 아티스트의 취향을 공유하고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BAKE405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원이가 평소 즐겨하는 옥수수 취향을 듬뿍 담은 베이커리 제품이다. 원이는 평소 가방에 옥수수를 넣고 다닐 정도로 옥수수를 매우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품은 옥수수 쿠키 토핑과 옥수수 커스터드, 옥수수 크림까지 듬뿍 넣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부드러운 크림빵이다.
‘미나미의 메론빵’은 미나미가 고향에서 즐겨 먹던 메론빵을 구현한 제품이다. 메론의 달달한 향과 메론빵 특유의 바삭한 식감의 쿠키 토핑을 살렸다. 속은 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진한 풍미와 함께 촉촉하고 부드럽다.
‘메이의 시나몬 롤’은 메이가 평소 시나몬을 가장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장 대표적인 롤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CU 즉석 원두 커피인 get커피와 궁합을 고려해 맛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겉은 달콤한 연유를 뿌려 마감했다.
‘제나의 딸기 샌드’는 제나가 평소 즐겨 먹는 일본의 딸기 마가린 빵을 콘셉트로 했다. 부드러운 핫도그 번 타입의 빵에 딸기잼과 크림을 가득 넣어 상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리브의 초코 호떡’은 리브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인 초코와 꿀호떡을 조합한 이색 베이커리 제품이다. 초코 소스를 가득 넣은 쫀득한 식감의 호떡 상품이다.
이번 출시하는 5종에는 리센느 멤버의 이미지가 그려진 한정판 27종 투명 포토카드 1장이 랜덤하게 동봉돼 있어 팬덤으로 하여금 수집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BGF리테일 신은지 MD는 “멤버들이 각자 좋아하는 빵을 출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상품 기획에 반영해 단순 먹거리를 넘어 팬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일상을 먹거리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적극적인 컬래버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팬 마케팅과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차별화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대비 2024년 35.3%, 2025년 29.2%, 올해(1~8월) 14.8% 늘어나 컬래버 베이커리 상품 매출이 전체 베이커리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