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레벨업’ 간편식 일환으로 ‘트리플 삼각김밥’ 출시··· 9월 삼각김밥 카테고리 매출 5위
-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개별 구매보다 300원 저렴··· 베스트·스페셜 2종 출시
- 용량과 가성비 높인 삼각김밥 수요 늘어··· 삼각김밥 매출 중 빅삼각김밥 비중 첫 50% 돌파
CU가 맛과 구성, 가성비를 한 단계 끌어올린 ‘레벨업’ 간편식의 일환으로 선보인 ‘트리플 삼각김밥’이 가성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개강·개학 시즌을 맞아 지난달 말부터 주요 간편식의 경쟁력을 높인 레벨업 간편식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든든더블 정식’과 ‘트리플 정식’ 등 가성비 도시락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삼각김밥에서도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트리플 삼각김밥’을 선보였다.
트리플 삼각김밥은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세 상품을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300원 저렴하게 구성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CU는 이달 2일 인기 메뉴인 참치마요, 전주비빔고추장, 치킨마요 삼각김밥 3종을 한 번에 담은 ‘베스트 트리플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한 달도 안 돼 9월(1~22일) CU 삼각김밥 카테고리 매출 5위에 올랐다. 지난 16일에는 참치마요, 소고기고추장, 리챔마요김치볶음밥 삼각김밥을 담은 ‘스페셜 트리플 삼각김밥’도 추가로 선보였다.
CU가 트리플 삼각김밥을 선보인 것은 최근 삼각김밥에서도 든든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1~8월) CU의 삼각김밥 전체 매출 가운데 용량을 늘린 ‘빅’삼각김밥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삼각김밥 매출 상위 10개 상품 중 6개가 빅삼각김밥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빅삼각김밥 2개를 묶어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200원 저렴하게 구성한 ‘빅더블삼각’도 선보였다.
CU가 지난달 26일 출시한 ‘빅더블삼각 참치마요&햄마요김치볶음밥’은 9월 삼각김밥 매출 4위를 기록했으며, 이달 9일 출시한 ‘빅더블삼각 참치마요&전주비빔고추장’도 매출 10위에 올랐다.
CU는 이처럼 삼각김밥의 용량을 키우고, 여러 상품을 묶어 가성비를 높이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빅더블삼각’에 이어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트리플 삼각김밥’까지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향후에도 고객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맛 조합의 트리플 삼각김밥 출시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삼각김밥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삼각김밥 전 품목을 40% 할인하며, 1회 결제당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광민 MD는 “기존 인기 간편식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레벨업’ 간편식 전략에 맞춰 용량과 구성을 다양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트리플 삼각김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