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겨울 대표 간식 군고구마 호빵보다 3배 더 잘 팔린다!

보도자료 2026.10.29

- CU, 군고구마 전년대비 매출 신장률··· 2024년 23.9%, 2025년 35.0%, 2026년 44.5% 기록

- 지난해 군고구마 매출 호빵 매출의 약 3배··· 2020년 호빵 매출 추월 후, 격차 계속 확대

- CU 군고구마 인기 이유··· 상시 판매 전략, 외국인 고객 매출 증가, 군고구마 배달 수요 증대

- CU, 협력사 협의 통해 전용 고구마 선별 및 관리··· 베니하루카 품종 안정적 공급 및 운영











 

CU의 군고구마가 계절과 객층의 경계를 넘어 인기를 끌며 기존 겨울철 대표 간식이었던 호빵과의 매출 격차를 벌리고 있다.

 



CU의 겨울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군고구마는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군고구마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4년 23.9%, 2025년 35.0%, 올해(1~9월)는 44.5%를 기록했다.

 

특히, 2020년 군고구마 매출이 호빵 매출을 앞지른 이후, 그 격차가 계속해서 확대되며 지난해 CU 군고구마 매출은 호빵 매출의 약 3배에 달했다.

 

CU 군고구마의 인기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판매 전략 덕분이다. CU는 2020년부터 군고구마를 겨울철 한정 상품이 아닌 여름철에도 구매할 수 있는 상시 판매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절기인 7~9월에도 군고구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3% 증가하며, CU 군고구마는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찾는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식되고 있다.

 

CU의 군고구마는 외국인 고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CU의 외국인 군고구마 매출 신장률은 2025년 42.7%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1~9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6.9%로 크게 뛰었다. 군고구마가 외국인 고객에게 편의점에서 즐기는 K-먹거리로 소비되며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배달을 통한 군고구마 수요도 늘고 있다. CU는 2023년부터 배달 서비스를 통해 군고구마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1~9월) 군고구마 배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점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군고구마를 주문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이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CU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군고구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CU만의 차별화된 관리에 있다.

 

CU는 현재 군고구마로 꿀고구마라 불리는 베니하루카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베니하루카의 작황이 좋지 않아 전반적으로 고구마 크기가 작아지면서, 군고구마용으로 적합한 규격의 원물을 충분히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CU는 협력사와의 협의를 통해 CU 전용 고구마를 선별하고 관리하여 안정적인 공급량을 확보해 해당 품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CU는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군고구마 수요가 높아지는 11월을 맞아 연관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군고구마와 저지방 멸균우유를 함께 구매하면 500원의 할인을, 용기 배추김치를 같이 구매하면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HMR팀 김동하 MD는 “CU의 군고구마가 계절, 고객층, 구매 방식을 넘나들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과 프로모션을 통해 CU 군고구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