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행진!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속으로

매거진 2025.05.13 #NOTE #GD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작년은 바야흐로 생과일 하이볼의 전성시대였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무려 생레몬 하이볼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할 정도였으니까요. 생과일 하이볼을 출시한 장주현 책임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부루구루'와 함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을 활용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비하인드 스토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빅뱅 키즈부터 시작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의 탄생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저는 무도키즈이자 빅뱅키즈였답니다. 그중에서도 작사, 작곡 등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직접 해내는 지드래곤(GD)님을 가장 좋아하고 동경했습니다. 당시에는 아이돌이라면 기획사에서 만들어놓은 틀 안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가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직접 주도적으로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꾸준히 응원하고 있는 열렬한 팬이기도 합니다. (웃음)


 작년 10월쯤, 생레몬 하이볼을 함께 개발했던 협력사 '부루구루'에서 2025년 신상품에 대해 열띤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 동안 어프어프하이볼부터 생레몬하이볼, 취화채하이볼, 토끼사과하이볼 등 오랜 시간 함께 손발을 많이 맞춰온 협력사여서 그런지 많은 아이디어들이 오고 갔고, 자연스러운 의견교환을 하던 중 그 때 처음 GD님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K팝의 전설, 지드래곤과 하이볼의 만남

 이번 상품은 그 어떤 상품보다도 많은 아이디어가 오갔는데요. 단순한 주류 상품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공을 들인 부분은 '디자인'이었죠. 하이볼 안에 들어갈 레몬 슬라이스를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양으로 디자인하는 디테일이나 뚜껑의 디테일 등 GD의 감성을 팬들이 느낄 수 있게 노력헀어요. 패키지 디자인 부분에서는 지드래곤님과 피스마이너스원 브랜드팀이 함께 색감, 타이포, 필름 등 전반적인 요소에 직접 피드백을 주시며 피스마이너스원의 정체성을 그대로 녹여냈답니다.


 이런 노력으로 탄생한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이번 상품은 고객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까지 갖추게 되었어요. 실제로 패키지를 따로 잘라서 핸드폰 케이스로 리폼하거나, 빈 캔을 꽃병처럼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상품을 즐겨주고 계십니다.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지드래곤의 취향을 담아 와인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도록 도수를 4.5도로 낮춰 상큼하고 청량한 생레몬 하이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와인이 베이스로 들어간 덕에 와인의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디테일도 챙겼으니 여러분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웃음)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베일을 벗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출시 전부터 궁금증을 자극하는 전략으로 기획했어요. 최대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려 했고, 티징 영상도 상징적인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발할 수 있게 표현했죠.

 



 그 결과, 출시 당일 고객분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포켓CU 한정 수량 예약 판매에는 대기가 8천 명이 넘었고, 준비한 888개 물량은 오픈 1초 만에 완판됐습니다. 오픈하자마자 포켓CU 서버 과부하로 일시 중단되기도 했죠. (웃음)

 오프라인 매장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판매 시작 3일째에 초도 물량 88만 캔 전량 모두 판매되었는데요. 일반 상품으로는 창사 이래 역대 최고 단품 일매출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4월 30일 출시 이후 5월 말까지 진행될 '3개 12,000원' 프로모션도 구매를 더욱 이끌었던 것 같아요. 발주 수량이 8배수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한이 없었다면 얼마나 더 팔렸을까?'하는 뿌듯함도 함께 남았죠.

 

 




 CU 점포 2곳에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팝업스토어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인 지드래곤의 해외 팬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첫 팝업은 상품 출시일인 4월 30일에 맞춰 T2인천공항교통센터점에서 가장 먼저 열렸습니다. 팝업에서는 1인 1회 6입 단위로만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8,888캔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는 빠르게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5월 10일 CU에이케이홍대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추가 오픈하며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T2인천공항교통센터점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XCU 팝업스토어 (04.30~05.31)

 

하이볼의 끊임없는 도전은 계속됩니다

 지드래곤님의 감성과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었던 이번 프로젝트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고객분들께서 상품을 다양하게 즐기고, SNS에서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만족감이 든답니다. 제가 기획하는 것이 단순한 주류 상품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핵심'만 엄선하는 오마카세의 주인장처럼 CU만의 격이 다른 하이볼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오마카세처럼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주류를 CU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CU카세'를 완성할 겁니다. (웃음) 아울러, CU에서 맥주, 위스키, 와인, 전통주 등 다양한 컨셉의 차별화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고객분들이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미지 제공. 장주현 책임(BGF리테일 주류팀)

. 이종휘 책임, 김혜빈 사원(BGF리테일 홍보팀)

팝업스토어 사진. 이규호 책임(BGF리테일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