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 치열한 승부의 긴장감, 뜨거운 응원의 열기,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은 그 자체로 일상의 특별한 탈출이 됩니다. 이 특별한 순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간식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CU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준비한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 지금 그 특별한 만남을 소개합니다.

일상이 된 프로야구, 그 순간을 함께하기 시작한 CU
프로야구는 3월의 봄부터 10월의 가을까지, 일상을 뜨겁게 달구는 스포츠입니다. 특히 야구장의 응원 문화는 이제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일상 속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요. 시원한 응원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는 즐거움’이겠죠? 오늘은 CU가 야구팬에게 선사하는 먹는 즐거움, CU X 두산베어스 콜라보, 그 속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강미현 책임 저는 현재 마케팅기획팀에서 전략 제휴 및 마케팅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체적인 기획 방향을 정립하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구성하는 역할을 맡았답니다. ‘CU X 프로야구 X 응원 먹거리’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야구라는 스포츠와 CU를 찾아주시는 고객을 이어주는 새로운 상품 라인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훈 책임 저는 전략MD팀에서 제휴 상품 기획을 담당하고 있고요. 이번 두산베어스 콜라보에서는 세부적인 상품 기획 및 전개를 맡았습니다.
MZ세대 팬심을 담아, 응원의 순간을 더 맛있게
강미현 책임 최근 MZ세대는 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응원 문화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굿즈 소비, 콘텐츠 공유, 경험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이러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이번 콜라보에서는 BGF리테일이 엄선한 먹거리에 팬심을 사로잡을 디자인과 디테일을 입혔습니다. 야구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들이 소장 욕구와 재미, 그리고 맛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먹성 좋은 두산 팬, ‘먹산’과의 찰떡 케미
이동훈 책임 두산베어스 팬들이 매경기 마다 매점 품절 사태를 불러올 만큼 음식에 진심이더라고요. 그래서 ‘먹성 좋은 두산 팬’을 줄여서 ‘먹산’이라고 부르죠. 그런 두산 팬을 위해 이번 콜라보는 다양한 맛과 대용량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했습니다. CU와의 콜라보 상품을 통해 두산 베어스 팬분들이 프로야구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랐죠.
강미현 책임 첫 협업 대상인 두산 베어스는 '먹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결집력이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BGF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구단 고유의 정체성과 팬덤의 감성, 그리고 BGF리테일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상품본부, 시설기획팀, 브랜드마케팅팀 등 다양한 유관 부서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힘을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IP 제휴를 넘어, 고객이 장기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었죠.
![1747966092478112_[BGF LIVE]매거진_내지3_0522.png](/assets/upload/image/editor/202505231108121436435928.png)
야구 응원도 식후경! ‘먹산’ 취향을 저격할 라인업으로
이동훈 책임 프로야구가 더운 날씨에 진행되다 보니, 시원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주류 구성에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라거, 에일 같은 클래식한 주종은 물론, MZ세대가 선호하는 달콤한 레몬 하이볼까지 두 가지 사이즈로 준비했는데요. 특히 국내 최초 대용량 하이볼인 ‘베어스 레몬하이볼 캔(1L)’는 잘 먹는 두산 팬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또, 함께 나오는 1L 전용 얼음컵과 두산 베어스 로고가 박힌 대형 슬리브는 팬심을 인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 기대했죠.
뿐만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류도 준비했는데요. 깐풍, 갈릭 두 가지 맛의 치킨과 순살 치킨으로 만든 허니 꿀닭강정컵이 있고요. 워밍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부터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빅사이즈 소시지, 핫바까지 풍성하게 구성했습니다. 이 모든 상품의 패키지에 두산 베어스 로고와 디자인이 담겨 있으니 먹는 즐거움, 응원하는 즐거움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747966147474212_[BGF LIVE]매거진_내지2_0522.png](/assets/upload/image/editor/202505231109071826449313.png)
팬심이 만든 흥행 공식
강미현 책임 지난 3월 출시된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은 출시 6일 만에 12만 개 이상 판매되며, CU의 디저트 전체 매출 1위 상품에 등극했습니다. 이 외에도 두산 베어스 콜라보 상품들이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요, 포켓 CU를 통해 판매되는 한정 수량의 굿즈와 기획 세트는 오픈 첫날부터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콜라보 기획 전에는 사실 야구에 큰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에 야구팬들의 열정과 정보력에 놀란 사건이 있었습니다. 두산베어스 구단과의 미팅에 가고 있었는데요, 출시도 되지 않은 콜라보 상품들의 사진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거예요. 알고 보니 홍보 기사 촬영용으로 들고 간 샘플 상품을 팬분들이 촬영해 올린 것이었는데, 순식간에 SNS에서 퍼져나가는 걸 보면서 야구팬들의 열정과 애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CU의 야구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강미현 책임 현재 CU는 야구장에서 행복을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도 계속 준비하고 있는데요. 두산 베어스와 현재 콜라보 중인 캐릭터 망곰이와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기획해 출시 대기 중입니다. 상품 안에는 귀여운 망곰 베어스 띠부실도 포함되어 있으니, 모아보는 재미 역시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웃음)
이번 콜라보의 성공을 발판 삼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 중인데요. 간식이나 굿즈를 넘어 팬들이 오프라인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팀을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구단의 상징 컬러나 마스코트, 슬로건 등을 활용한 특화 점포를 야구장 근처에 구현하는 거죠. 팬들에게 하나의 '성지' 같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웃음)
인터뷰·이미지 제공. 강미현 책임(마케팅기획팀), 이동훈 책임(전략MD팀)
글·편집. 김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