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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팀 주관 BGF리테일 2025 새해 맞이
이벤트
이번 회사 복지 이벤트는 어떤 계기로 신청하게 되셨나요?
김태규 책임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웃음) 단순히 회사 복지 차원에서 이벤트가 열린 걸 보고 재미있겠다 싶었죠. 그러다 문득, 예전에 상생협력실 동료들과 몇 차례 등산하며 “언젠가 유명한 산도 함께 가보자”던 대화가 떠올라 자연스럽게 신청하게 됐어요.
당첨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김태규 책임 당첨자가
발표될 땐 회의 중이었어요. 회의가 끝나고 메신저를 확인하니 실원들에게서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었고, 그 축하 인사로 당첨 사실을 알게 됐죠. 당연히 기뻤지만, 동시에 ‘다 같이 갈 수 있을까?
몇 명이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웃음) 그런데 오히려 실원들이 저보다 더 좋아하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행복했어요.
김태규 책임의 당첨 덕분에 상생협력실은 제주도로 2박 3일의 여행을 떠났는데요. 자연
속에서의 시간은 회사에서와는 또 다른 유대감을 만들어주었고,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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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원들과의 여행,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곽우근 책임 5월의 끝자락, 가족 같은 실원들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어요. 김태규 책임이 직접 운전해 9명이 한 차로 이동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덕분에 더 돈독해졌죠. 더불어 정다은 책임이 끓여준
라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딱새우를 넣고 끓여서 냄새는 새우탕면 뺨쳤지만 물 조절 실패 이슈로 매운맛
라면이 순한맛 라면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았답니다. (웃음)
김태규 책임 저도 차 안에서의 시간이 계속 생각나요. 한라산 등반하러 가는 길에 마치 운동부처럼 한마음이 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어요. (웃음)
선인길 책임 차량으로 이동 중에 같이 음악을 들으며
흥에 겨워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어요. 짧은 드라이브였지만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서
기억에 계속 맴도네요.
정다은 책임 저도 이동 중에 다같이 노래 부르고 즐겁게 보낸 시간이 기억에 남네요.
김태규 책임님께서 며칠간 운전하느라 고생 많으셨죠. 그 덕분에 모두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등반 당일 날, 새벽 4시부터 산 입구로 이동했었는데, 해가 조금도 뜨지 않아 많이 어두웠습니다. 귀신이나 고라니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법 했는데, 다같이 노래
부르면서 텐션을 올렸거든요. 그 이동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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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완등, 실원과 함께라서 더 특별했을 것 같아요.
곽우근 책임 이렇게 힘든 등산은 처음이에요. (웃음) 원래 하산에 자신이 있는 편임에도 내려오는 길이 어렵더라고요. 끝이 나지 않는 길을 계속 걷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 물도 챙기고 간식을 나누며 전우애를 느꼈습니다.
김태규 책임 10시간 넘는 등반이었는데
실원들이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날씨는 춥고 비도 왔지만 9명
모두 완등에 성공해 정말 뿌듯했습니다. 정상에선 춥고 배고파서 사진만 빨리 찍고 급히 내려왔어요. (웃음)
선인길 책임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어요. 날씨도
좋지 않아서 고비도 많았지만 서로 의지하며 이겨냈죠. 제게 ‘든든한
동료’란 말이 더 크게 와닿은 순간들이었습니다. 회사 생활
내내 오래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에요.
정다은 책임 긴 시간 동안 등반하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도 하고, 서로를 더 잘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무거운 짐도 함께 들어주고, 배려하며 올랐던 길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은 상생협력실에
소속되어 있지만, 제가 속한 점포교육팀 외에 다른 팀원들과 시간을 갖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반복된 일상에 찍힌 쉼표 하나가 동료들과의 거리를 더 가까이 이끌어주었고, 그 따뜻한 여운은 즐거운 기억이 되어 자연스레 다음 여정을 기약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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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근 책임 이번에 CU가 하와이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실원들과 다이아몬드헤드 등반하러 하와이로 가고 싶습니다.
(웃음)
김태규 책임 또 당첨의 기회가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웃음) 그럼에도 기회가 오게 된다면 남쪽 산에 갔다 왔으니 북쪽 설악산으로 한번 가고 싶네요.
선인길 책임 작년부터 'BG산'* 타이틀로 실원들과 종종 등산을 해왔기에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주도 한라산만큼 유명한 강원도 설악산을 타보고 싶어요. 그때는 더 많은 실원과 함께하고 싶고요.
*BG 산 : 상생협력실 내에서 불리우는 비공식 등산회 이름
정다은 책임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다음 산행은 어디로 갈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강화도 마니산에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은 9명이 떠난 것이라 3m 길이의 현수막을 제작했었는데, 다음엔 6m 길이의 현수막을 만들어서 더 많은 실원과 함께 가고 싶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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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완등에 성공한 상생협력실
마지막으로 회사 복지 이벤트를 열어준 조직문화팀에게 하고 싶은 말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곽우근 책임 2박 3일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번에 또 뽑아주실 거죠? (웃음)
김태규 책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는 더 많이 부탁드리고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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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길 책임 BGF 임직원들의 에너지 넘치는 회사 생활을 위해 다양한 회사 복지를 제공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정다은 책임 동료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일상에서의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상생협력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쉼표 같은 순간’이었던 이 여행은, 서로의 마음에 느낌표를 남기고 마침표 없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이벤트로 시작된 여정이 상생협력실의 결속을, 그리고 BGF리테일의 따뜻하고 즐거운 문화를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었습니다.
인터뷰. 김태규 책임(BGF리테일 고객지원팀), 곽우근 책임(BGF리테일 상생지원팀), 선인길 책임(BGF리테일 상생협력팀), 정다은 책임(BGF리테일 점포교육팀)
글. 최효정
편집. 김도희
이미지 제공. 김태규 책임(BGF리테일 고객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