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Value Star 팀웍으로 하나가 되다, BGF리테일 홍보팀

매거진 2025.07.24 #STARLIGHT #핵심가치 #팀웍

 

어떤 일이든 함께할 때 그 힘은 배가 된다고 하죠. 하루하루 바쁘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BGF리테일 홍보팀은 늘 혼자가 아닌, ‘함께움직였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큰 성과를 이뤄내며팀웍이라는 BGF리테일의 핵심 가치를 온전히 보여주었죠. 그 결과, ‘Core Value Star’라는 뜻깊은 수상의 주인공이 된 홍보팀. 음지에서 양지를 비추는 그들의 팀웍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한마음 한뜻, 팀웍으로 이루어 내다!

팀웍으로 모두가 똘똘 뭉쳐 함께 빛나는 BGF리테일 홍보팀

 

좌측부터 유철현 팀장, 이서정 책임, 김동욱 책임

 

자기 소개와 간단한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유철현 팀장 안녕하세요. 2010년 입사 후 2012년부터 홍보팀에서 실무를 맡아온 후 살아있는 고인 물입니다. 작년부터는 BGF리테일 팀장으로서 홍보팀 전체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팀의 전략은사업에 힘()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강화, 이를 위해 MPR(미디어 홍보) CPR(대내외 콘텐츠 홍보) 두 파트로 조직을 재편했고, 언론과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팀웍 부문의 첫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마치 무명 배우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은 것처럼 얼떨떨하네요. 사실 이번 수상은 저희만의 노력이 아닌, 손지욱 실장님을 비롯해 그동안 홍보팀을 거쳐 가신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TV 속 시상식 수상 소감 같네요(웃음)

 

이서정 책임 MPR파트에서 언론 홍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언론 홍보 경력은 10년 차지만 BGF리테일에 입사한 지는 이제 갓 2년 된 나름 신선한 물이랍니다. (웃음) 생각지도 못한 수상이었는데, 팀장님께서 직접 지원하셨다고 해서 놀라고 감동이었어요. 게다가 수상에 따른 팀 지원비까지 있다는 걸 알고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길 수 없었습니다. (웃음)

 

김동욱 책임 CPR 파트에서 대내외 기업 홍보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기획을 담당하고, 또 다른 역할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함께 하고 있어요. 팀 내 웃음 버튼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웃음) 지금까지는 수상자들을 조명하는 영상을 제작해 왔는데, 직접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늘 다른 분들을 빛나게 해오던 입장에서 저희 팀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니, 홍보팀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뿌듯하네요.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팀, BGF리테일 홍보팀

유철현 팀장 홍보팀은 대외적인 업무가 많은 편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게 되고 피드백도 많이 받는 편인데요. 특히 출입 기자분들이 저희 홍보팀을 유통업계 최고라고 치켜세워 주셨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심지어 저희 팀에 혹시 자리가 비면 지원하겠다는 기자 분들도 많습니다. (웃음)

 

이서정 책임 사실 입사 전부터 우리 회사 홍보팀의 분위기에 대해 익히 들어왔어요. 직무 특성상 사람 관계가 중요한데, 이직 당시 여러 기자분들이 입을 모아 “BGF리테일 홍보팀 분위기 참 좋다고 말씀해 주셨거든요. 홍보팀의 일원이 된 지금,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웃음) 지금도 기자 미팅을 나가면 팀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는 칭찬을 자주 듣는데, 그럴 때마다 저도 모르게 뿌듯하죠.

 

김동욱 책임 저희는 실적 부서가 아닌 지원 부서인 만큼 눈에 띄는 조명을 받는 경우는 드물어요. 눈에 띄진 않아도 팀원 모두가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기에 지금의 단단한 팀웍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우리 팀만의 소통 공식이 있다면요?

유철현 팀장 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난관에 봉착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팀장이 되고 팀원들에게 특히 강조한 점이집단 지성입니다. 파트가 다르더라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팀원들이 다 같이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두가 내 일처럼 같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기 위해 적극 나섭니다. 그리고 저희 팀은 일이 틀어지거나 실패하는 경우, 좌절보다는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팀원들에게 긍정을 강조합니다.

 

특히, 의견을 제시하거나 공유할 때만큼은 직급에 상관없이 열린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회의 때 저는 최대한 말을 아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팀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모인 의견들을 바탕으로, 마지막에는 리더로서 조율과 정리를 거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서정 책임 홍보팀만의 가장 큰 특징은 꼽자면, 단연 수평적인 문화예요. 그래서 회의실을 따로 빌려 각을 잡고 회의하는 경우도 드문 편이죠. 오히려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의견을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곤 한답니다. (웃음)

 

김동욱 책임 BGF리테일 홍보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서로 경청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모든 의견을 존중하려는 분위기가 잘 자리 잡혀 있거든요. 이런 유연하고 열린 분위기가 팀웍의 기반이 되는 것 같아요.

 

 


단단한 팀웍 덕분에 여러 성과도 함께 이루셨다고요.

유철현 팀장 올해 우리 팀이 주력한 업무 중 하나는 상품과 영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대내외 홍보 기획이었습니다. 그 대표 사례가 바로상반기 상품 컨벤션 홍보였는데요. 행사 이전부터 전방위적으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준비 과정에서는내부 홍보 집중외부 언론 홍보 집중을 두고 의견이 나뉘기도 했는데요.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갔고, 결국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죠. 생각의 차이를 비판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보완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회의 문화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철저한 사전 기획과 효율적인 실행력으로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어서언론에서도 주목한 CU 상품 컨벤션콘텐츠를 통해 내부 분위기까지 자연스럽게 붐업시켰죠. 이를 통해 임직원과 가맹점주님들께 상품과 서비스 도입에 대한 동기부여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의 협업 공식 : 소통으로 잇고, 시스템으로 채우다

유철현 팀장 사실 각 파트별 업무 성격이 다르다 보니 팀 내 협업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과제였어요. 예를 들어, 시간 조율이 어렵거나 업무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간극을 좁혀야 할 때도 많았죠. 이러한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팀 문화와 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방면에 집중했습니다.

 

먼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대화를 나누고 정기적인 식사 자리를 통해 인간적인 교류를 늘리며 팀원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시스템적으로는 MPR 파트에서 공용 캘린더를 활용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협업을 유도했고, CPR 파트에서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방식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처럼 MPR CPR 파트가 유기적으로 움직인 결과, 사내 인포테인먼트 콘텐츠인 알쓸편잡 시즌2’는 시즌 1보다 더 높은 퀄리티로 완성되었고, 평균 조회수 역시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기획한 BGF LIVE ‘CU REPORT’는 빅데이터팀과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 가맹점주, 고객 모두에게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하나의 핵심 콘텐츠를 재가공해 다양한 채널로 확산하는 전략

 

 

 

BGF리테일 홍보팀의 팀웍,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요?

유철현 팀장 우리 팀은 꼭 비빔밥같다고 생각해요. 비빔밥은 다양한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건강하고 맛있는 한 상이 되잖아요. 다양한 개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향해 조화로운 모습을 보이는 팀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팀웍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서정 책임 따로 또 같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특히 제가 속해 있는 MPR파트는 업무 특성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업무가 한 명에게 몰리거나 행사처럼 협동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서로 배려하며 업무를 덜어주고, 합심하여 업무를 뚝딱뚝딱 해낸답니다.

 

김동욱 책임 Teamwork는 곧, Team Walk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뒤처지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팀으로써 ‘Team Walk’를 하고 있거든요. 서로 이끌어주고 도와주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 진정한 팀웍 아닐까요? (웃음)

 


BGF리테일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유철현 팀장 좋은 팀웍, 좋은 문화, 그리고 좋은 회사는 결국 그 조직의 구성원들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대한 기대 전에 과정을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겠지요. 그래서 저부터 스스로 좋은 동료인지 늘 돌이켜보고 있어요. 작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의 선한 영향력이 사내에 퍼지고, 그런 모습들이 모여 따뜻한 BGF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서정 책임 어찌 보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스스로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그 마음이 모여 시너지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팀웍도 따라올 거라 믿습니다.

 

김동욱 책임 팀원들이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건강한 ‘Team Walk’를 이루고 싶어요. 부정적인 마음들은 팀웍은 쉽게 무너지게 한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팀의 비전과 목표를 모두가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철현 팀장·이서정 책임·김동욱 책임(BGF리테일 홍보팀)

. 김도현

편집. 김도희

사진. 김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