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더 빛나는, BGF리테일 신입사원 이야기

매거진 2025.08.05 #CU DIARY #신입사원 #인재채용


신입사원의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첫날 아침, 실수할까 조마조마하던 순간들까지. 하지만 누구나 겪는 그 시간이 있기에, 현장은 더 특별한 성장의 발판이 되죠. 오늘은 뜨거운 열정으로 BGF리테일 현장에 발을 내딛은 신수현 주임과 양현우 주임을 만나봅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BGF LIVE 독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수현 주임 안녕하세요! CU 서면광장점 매니저로 근무 중인 서부산지역부 영업1팀 신입사원 신수현입니다. 지금은 매장을 책임지며 화이팅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양현우 주임 안녕하세요! 경기동영업7팀 국군수도병원점에서 매니저로 근무 중인 신입사원 양현우입니다. ‘나 하나의 선택과 행동이 매장의 하루 매출과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점포운영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취준생 시절, 여러 회사 중에서도 특별히 BGF리테일이 눈에 들어왔던 이유가 있었나요?

신수현 주임 저는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취업상담회 때 인사담당자분들로부터 자세한 직무 설명을 들은 후, 전국에 많은 점포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라면, 제가 고민하고 시도한 전략이 결과로 이어지는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 여기 지원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웃음)


양현우 주임 대학 때부터 유통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품이 생산되고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저에겐 너무 흥미로웠죠. 여러 유통업종 중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편의점 업계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CU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콜라보 상품과 트렌디한 신상품을 보면서 '성장 가능성과 트렌디함'이 가장 뛰어난 기업이라는 생각에 BGF리테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BGF리테일 입사를 준비하면서 불안했던 순간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해요.

신수현 주임 실습 첫날, 함께했던 다른 지원자가 워낙 잘하고 인상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위축되더라고요. '이러다 나 정말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조급함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웃음) 그래도 채용 프로세스의 모든 순간에 미소를 잃지 않고, 30분 일찍 도착해 스태프 업무를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매일 밤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날 질문 리스트도 준비하곤 했죠. 저 정말 간절했거든요. (웃음) 그 간절함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현우 주임 1 PT 면접에서 발표를 마친 뒤, 전공과 무관한 질문을 받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평소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질문이라 시험대에 오른 것처럼 식은땀이 났습니다. '망했구나' 싶었죠. (웃음) 당시 제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당황했지만 솔직하게이 부분은 잘 알지 못하지만…”이라고 시작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답변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런 제 모습을 좋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요.

 

 

최종 면접은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잖아요. 기억나는 질문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신수현 주임 다소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된 면접이라 질문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저 또한 열심히 준비했던 멋진 대답 대신 ", 맞습니다" 딱 다섯 글자로 짧게 답변하기도 했고요. (웃음) 면접 당시 너무 정신이 없었지만, 그날 본사 인근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난 동반 지원자와 나란히 최종 합격을 했어요. 지금은 저의 든든한 동기가 되었죠. 너무 떨렸던 날, 소중한 동기를 우연처럼 만나서 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양현우 주임 저는업무 중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힘든 건 누구나 똑같다. 결국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렸죠. 스트레스 관리는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라 대답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는 제 평소 가치관을 잘 보여드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웃음) 

 


간절히 바라던 합격 소식을 들었던 날, 기분이 어땠는지 생생히 전해주세요!

신수현 주임 솔직히 믿기지 않았어요. 2차 면접 때 준비했던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합격 메일을 몇 번이고 다시 읽고 나서야 겨우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부모님께 뛰어가서 자랑했어요! 부모님이 저보다 더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양현우 주임 최종 합격 문자를 보는 순간 심장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처음 느꼈죠. 긍정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첫 취업 준비가 녹록지 않았기에 마음이 지칠 때도 많았는데요. 취준생 시절의 고생을 단번에 보상받은 느낌이라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입사 초기, 특히 기억에 깊게 남은 장면이 있을까요?

신수현 주임 입사 첫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계약서에 싸인하던 순간 두근두근 설레던 마음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BGF리테일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열심히 외우던 그 순간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양현우 주임 입사하고 2주 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는데, 동기들과 매일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금방 돈독해질 수 있었던 시간인지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특히 노을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비까지 내렸지만 동기들과 함께여서 궂은 날씨에도 웃으며 마칠 수 있었거든요.

 


'나 진짜 직장인이 됐구나!' 하고 실감했던 순간이 있다면요?

신수현 주임 연말정산을 위해 현금 영수증을 챙길 때 제법 어른 같다고 느껴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가끔 놓칠 때도 있지만요. (웃음) 그리고 무엇보다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제일 놀랍고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양현우 주임 퇴근 후 차를 타고 집에 가는 순간이요. 정말 소소하죠? (웃음) 취준생 시절, 퇴근길 꽉 막힌 차를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 퇴근길에 있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때 꿈꾸던 제 모습이었기에 퇴근길 차가 아무리 막혀도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업무를 경험한 뒤, BGF리테일이 더 좋아졌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신수현 주임 사원증을 목에 걸고 첫 출근을 하던 순간부터요. (웃음) 언제나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선배님과 함께 나아가는 동기들 덕분에 회사 생활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매일 만나는 점포와 고객분들까지. 정말 나와 잘 맞는 회사라는 확신을 가지며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현우 주임 신입사원 교육을 받으면서 회사에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웃음) 저희가 잘 적응해 나가고 배울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신입사원을 소중히 여기고,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 확실한 건 '사람'이 정말 좋다는 점이에요.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과 동기들과 함께 하면서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신수현 주임 저도 긴 기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 길이 정말 맞을까?' 수없이 고민했었는데요. 이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BGF리테일에 입사해서 즐겁게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잘 맞는 회사가 분명히 있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그러니 자신을 믿고 끝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양현우 주임 취업 준비 시기에는 문자 하나에도 기분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나아가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한발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모든 취준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무대 위에서 빛나기 시작한 두 사람. 앞으로도 그 열정과 웃음이 현장을 가득 채우길 기대합니다.

두 신입사원의 멋진 앞날을 BGF LIVE가 응원합니다!

 

 

 

인터뷰 신수현 주임(BGF리테일 서부산영업1) , 양현우 주임(BGF리테일 경기동영업7)

. 최효정

편집. 김도희

사진. 김홍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