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한끼, 협업의 순간을 완성한 칭찬 한마디

매거진 2025.09.18 #HIFIVE #한손한끼 #건강기능식품

 

작은 궁금증 하나가 새로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왜 이 상품이 잘 팔리지?”라는 물음표에 누군가는 적극적으로 답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죠. 그렇게 시작된 작은 연결에 서로의 노력이 더해지며 건강기능식품 '한손한끼' 시리즈의 눈에 띄는 성장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HIFIVE가 전하는 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을 건넨 순간들. 성과보다 오래 남을 그 따뜻함을 전합니다.

 

 

 

 


데이터로 찾은 한손한끼의 비밀

매일 아침 강서지역부 전일 매출 데이터를 살피던 박인수 책임의 눈에 상품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건강기능식품 '한손한끼' 시리즈가 일부 점포에서만 유독 판매량이 치솟고 있었던 거죠. 그 작은 신호가 곧 호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박인수 책임 처음엔어떤 이유 때문일까?’ 하는 궁금증이었어요. 그래서 해당 점포 SC에게 확인해 보니, 건강기능식품 '한손한끼' 시리즈를 대만·홍콩 관광객들이 박스째 사 간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죠. 그 순간 일본의 동전파스, 대만의 누가크래커처럼 혹시 이 제품도 여행객들이 꼭 사 가는여행 필수템이 된 건 아닐까 싶었죠.

 

하지만 인스타그램이나 구글, 심지어 중국어로까지 검색해도 관련 흔적은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박형규 책임님께 확인을 부탁드렸죠. 그 결과 제조사에서 현지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었고, 그 효과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더해진 디테일

데이터가 신호를 보냈다면, 그 신호는 현장에서 실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상품 진열 방식이나 작은 문구 하나가 고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중요한 차이가 되었죠.

 

박형규 책임 좋은 상품이 나와도 현장에서 발주가 나고, 진열이 되고, 고객이 직접 구매해야 매출로 이어지거든요. 그 과정에서 인수 책임님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몰랐던 점포별 특징까지 짚어 주셨고, 덕분에 어떻게 하면 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잘 팔린다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누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산다는 걸 알게 된 게 큰 힘이 됐죠.

 


 

 건강기능식품 '한손한끼' 시리즈의 주요 구매층이 중국·대만·홍콩 고객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바로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겨갔어요. 외국인 고객이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또 박스째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부직포 가방을 준비했죠. 점포 곳곳에는 중국어와 대만어 홍보물을 제작해 부착했습니다.

 

특히 김포국제공항 점포에서는 중국 고객이 선호하는 숫자 ‘8’을 활용한 8+8 행사를 기획하고, SNS 마케팅과 연결해 효과를 키웠어요. 이런 준비가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서로 발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이에요. 고객은 한 번 놓치면 다시 만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래서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강서영업8팀 박인수 책임 () 가공식품팀 박형규 책임


숫자가 신호로, 현장이 답으로
현장의 빠른 움직임은 곧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강서지역부의 한손한끼시리즈 일매출은 전년 대비 10,327.8% 성장하며, 같은 기간 전사 상승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죠. 무엇보다 강서지역부의 빠른 실행과 긴밀한 협업이 있었기에 더욱 돋보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과가 남긴 것은 단순한 수치만은 아니었는데요. 숫자로만 보이던 데이터가 고객의 반응으로 돌아왔을 때, 이번 협업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시각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매출이 올랐다는 결과를 넘어, 데이터와 고객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달라진 거죠.

 



박인수 책임 정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말을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번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얻은 답이 결국 데이터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POS에 찍히는 매출 수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선택과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였죠. 작은 수치 하나에도 고객의 행동과 트렌드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박형규 책임 저 역시 데이터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외국인 고객이 많은 점포에서 홍보를 강화했을 때 곧바로 반응이 나타나는 걸 보며, 데이터가 상품을 더 빛나게 할 수 있다는 걸 실감했죠. 단순히잘 팔린다라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고객이 어떤 맥락에서 선택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꼈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작은 인사이트가 방향을 잡아주고, 그 방향이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거죠.





함께라서 든든했던 순간

작은 문의에도 빠르게 답하고 성심껏 챙겨 준 형규 책임. 방향성을 잡고 현장 소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인수 책임. 이번 협업의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역할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느꼈습니다.

 

박인수 책임 저도 예전에 MD 업무를 해본 적이 있어서 잘 알아요. 협력사와 SC, 점포 문의가 몰리면 피드백을 다 챙겨내는 게 얼마나 힘든지요. 그런데 형규 책임님은 언제나 성심껏 응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SC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고요. 든든한 파트너가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힘이 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어요. 제가 드린 의견을 항상 긍정적으로 들어주신 임민재 권역장님, 김영두 부장님, 문성찬 팀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또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해 주신 SC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형규 책임 인수 책임님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도 항상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셨어요. 또 현장의 SC들과도 원활하게 소통해 주셔서 든든했죠. 덕분에 저 역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어요.





더 빛나게 해준 건 칭찬

이번 협업 이야기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성과 뒤에 남은칭찬의 순간덕분입니다. 고마움을 아끼지 않고 전하는 BGF 리테일의 칭찬 문화가 협업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죠. 이번 HIFIVE 역시 박인수 책임이 남긴 C.V.S 추천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박인수 책임 자주 연락드려서 혹시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책임님은 귀찮은 기색 한번 없이 늘 빠르고 성심껏 피드백을 주셨어요. 그 덕분에 강서지역부 매출을 높일 수 있었고,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죠.

 

형규 책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웃음) 평소에도 칭찬을 자주 나누는 편인데, 이번에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책임님 덕분에 협업이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거든요.

 

박형규 책임 건강기능식품 '한손한끼'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자리 잡는 데 인수 책임님이 보여주신 꼼꼼함과 열정이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있다면 함께 나누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웃음)

 

그리고 이번 경험을 통해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어요. 바쁘다 보니 주변의 수고를 놓치고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칭찬이나 감사의 한마디가 이렇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앞으로는 저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먼저 칭찬을 건네 보려고 해요. (웃음)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 협업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데이터를 발견해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인사이트와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실행으로 발전했죠.  

성과는 숫자로 증명되었지만, 마지막에 남은 건칭찬이었습니다수고를 알아주는 한마디, 잘했다고 건네는 칭찬이 더해지자 협업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서로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성과를 넘어, 칭찬이 이번 협업을 한층 더 빛나게 했습니다.






인터뷰. 박인수 책임(BGF리테일 강서영업8), 박형규 책임(BGF리테일 가공식품팀)

. 임현희

편집. 최효정

사진. 김홍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