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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변화는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죠. 서북개발팀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소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한층 단단해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노력이 모여 팀의 분위기를 되살렸고, 협력 속에서 더 큰 시너지가 만들어졌죠. 오늘도 함께 성장하며 빛나고
있는 서북개발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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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힘으로, 실행의 결과로
신뢰와 웃음으로 가득한 BGF리테일 서북개발팀
서북개발팀 구본서 팀장
모든 건 사람에서
서북개발팀의 변화는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권 침체로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던 서북지역부는 올해를 반전의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다시 움직이고 있는데요. 그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일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철학을 가진 구본서 팀장이 있습니다. 성과보다 사람을 앞세우고, 자율적인
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보고 체계와 소통 방식을 새롭게 다듬었죠. 출퇴근 보고를 과감히 없애고, 자리도 팀원들 곁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사소한 대화로
하루를 여는 문화도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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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서 팀장 “팀장 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요? ‘사람’밖에 없었어요. 우리 SP들이 없으면 팀도 없죠.
(웃음) 저도 12년 동안 SP로 일했거든요. 그래서 그 고생이 어떤 건지 너무 잘 알아요. 지금도 솔직히 팀원들보다 일을 잘한다고는 못 하겠어요. (웃음) 다만 조금 더 넓게 보는 눈이 있을 뿐이죠. 그래서 통제하려 하기보단, 팀원들이 가진 힘이 제 통찰이랑 잘 어우러지게 하려고요. 결국 같이
가야 하잖아요.
출퇴근 보고 같은 형식적인 절차도 없앴어요. 대신 아침마다 자연스럽게 얘기하죠. 점포 이야기부터 일상 얘기도
하다 보면 그게 진짜 신뢰가 되더라고요. 요즘은 오히려 팀원들이 먼저 전화하거나 카톡을 해요. 의견 주고받다 보면 하루 종일 얘기할 때도 있어요. (웃음) 그 정도로 서로 자유롭게, 편하게 소통하는 게 우리 팀의 진짜 에너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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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서북개발팀 권육경 책임, 조영민 책임, 김우현 책임
소통을 행동으로
서북개발팀은 요즘 ‘대화로 배우고 실행으로 성장하는 팀’으로 불립니다. 매일 아침이면 ‘오늘 상권 데이터 보셨어요?’와 같은 누군가의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토론이 시작되죠. 데이터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느새 팀의 일상처럼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실패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조영민 책임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이제는 ‘분석’이 일의
중심이 됐어요. 예전엔 감으로 판단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데이터를 근거로 얘기하죠. 아침마다 상권 데이터를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제 판단도 훨씬 단단해진
게 느껴져요. 실패도 마찬가지예요. 저희 팀은 실패를 ‘Perfect Point’라고 불러요. 다음 성공으로 가는 출발점이라는
뜻이죠. 예전에는 결과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다 같이
얘기하면서 배우는 시간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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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책임 “성과가 숫자로 드러나는 직무라 부담이 클 때가 많아요. 그런데 팀장님은 절대 압박하지 않으세요. 진짜로요! (웃음) 대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덕분에 회의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졌고, 다들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죠. 서로의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예요. 그게 요즘 우리 팀의 색깔이고요. (웃음)”
권육경 책임 “저는 올해 SC에서 SP로 전환하며 서북개발팀에 합류했어요. 처음엔 업무 성격이 너무 달라서 적응이 쉽지 않았죠. 근데 보고
대신 소통이 중심이 되는 문화 덕분에 금방 녹아들었어요. 팀원들과 의견을 바로 주고받고, 모르는 건 그 자리에서 물어볼 수 있으니까요. 이제는 현장에서 느낀
점이나 제 생각을 회의 시간에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만큼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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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식은 ‘함께’
서북개발팀의 일하는 방식은
언제나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각자 맡은 지역의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보고보다 대화로, 지시보다 토론으로 방향을 정하죠. 이런 협업의 중심에는 서북개발팀만의
방식, ‘101포인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조영민 책임 “101포인트는 지기영
부장님의 제안에서 시작해, 우리 팀이 현장 중심으로 발전시킨 관리 체계예요. 각 담당자가 담당 지역 상권을 분석해서 관리 포인트를 정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죠. 한 달, 두 달,
세 달 단위로 방문 주기를 나누어 운영하고요. 이렇게 각자의 판단이 모이면 팀의 전략이 만들어져요. 회의도 보고 중심이 아니라 토론 중심으로 바뀌었죠.”
*‘101포인트: 서북개발팀이 직접 만든 상권 관리 체계로, 점포의
중요도와 방문 주기(1·2·3개월)에 따라 101 포인트를 구분해 관리하는 시스템
권육경 책임 “새로운 점포를 개점할 때는 낯설고
복잡한 부분이 정말 많아요. 그럴 때마다 팀원들이 바로 옆에서 도와줬어요. 특히 같은 지역을 맡은 선배가 하루 종일 현장을 같이 다니며 코칭해준 덕분에 첫 개점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혼자가 아니라 함께한다’는 걸 가장 크게 느꼈던 순간이에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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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답은 팀워크
서북개발팀의 팀워크는
결국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상권 재분석과 신규점 전략으로 일매출과 효율을 높이며 상반기에는
인센티브 대상자도 다수 배출했죠. 이렇게 쌓인 노력과 팀워크를 인정받아 올해 ‘팀웍’ 부문 C.V.S(Core Value Star)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구본서 팀장 “C.V.S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 서북에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싶었어요. 지난 3년간 상권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었죠. 상권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던
팀원들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저희는 올해 상권 재분석 활동을 하면서 기존 점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출점 이후의 매출 흐름까지 데이터로 검증하는 체계를 세웠어요. 그
과정 속에서 우리 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는 게, 큰 의미로 다가온 것 같아요. 결국 신뢰와 실행이 만나면 팀은 반드시 성장한다는 걸 이번에 다시 느꼈어요.
무엇보다 이런 결과가 가능했던 건, 서기문 권역장님과 지기영 부장님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에요. 항상
‘좋다, 해보자’라고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셨거든요. 또 매번 개점 준비를 함께 도와주시는 권역지원3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신뢰와 지원이 있었기에 우리 팀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상은 우리 팀만의 결과가 아니라, 서북지역부 전체가 같이 만들어낸 결실이죠.”
김우현 책임 “정말 ‘함께라서 가능했다’라는 말이 딱 맞아요. 숫자로 평가받는 직무다 보니 힘들 때도 있었죠. 그런데 서로 농담하면서
버텨온 그 시간이 쌓여 이런 결과로 돌아온 것 같아요. 팀장님은 언제나 우리를 믿어주셨고, 그 덕분에 다들 스스로 더 책임감 있게 움직였죠. 그래서 이번 수상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값졌어요. ‘아, 우리가 진짜 하나의
팀이구나’ 그걸 딱 느꼈던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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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해진 우리
서북개발팀은 오늘도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실수에도 웃음이 있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팀이기에 앞으로의 걸음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SP 인재
사관학교’ 같은 팀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히고 있죠.
구본서 팀장 “결국 건강한 팀은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한테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우리 팀 모두가 회사에서도, 또 가정에서도 늘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서로 다른 결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그 걸음을 맞춰가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바로 진짜 팀워크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해 가는 서북개발팀이 되어 봅시다.”
조영민 책임 “한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한 방향으로 달려왔던 우리의 팀워크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올해 함께 고생한 만큼, 내년에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또 같이 고생해 봐요. (웃음)”
김우현 책임 “어려운 순간마다 서로 의지하고, 농담으로 웃으며 버틸 수 있었던 게 큰 힘이 됐어요. 앞으로 좋은 후배이자 선배로서 늘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권육경 책임 “부족한 저를 믿고 이끌어 주신 구본서 팀장님, 그리고
함께 성장한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어주는 서북개발팀으로 함께 가요. 화이팅입니다!”


인터뷰. 구본서 팀장·조영민 책임·김우현 책임·권육경 책임 (BGF리테일
서북개발팀)
글. 임현희
편집.
김도희
사진. 김홍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