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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막내, 장희진 주임은 어려운 과제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답을 찾아가는 그 여정 옆에는 늘 따뜻한 조언으로 힘이 되어준 선배, 이민호 책임이 있었죠. 막내의 열정과 선배의 응원이 만들어낸 달콤한
변화. 지금, ‘막내온탑’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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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와 맡고 계신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이민호 책임 안녕하세요. 강서영업4팀에서 여러 직영점과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는 이민호입니다. 팀 내에서는
후배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엄마 포지션’을
맡고 있죠. (웃음)
장희진 주임 안녕하세요. 작년 3월 강서영업4팀에
막내로 합류해 어느덧 2년 차 SC로 성장하고 있는 장희진입니다. 처음엔 모든 게 낯설었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실무 감각을 익히면서
팀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이번 인터뷰가 이민호 책임님의 칭찬 한마디에서 시작됐다고 들었어요. 어떤 계기였을까요?
이민호 책임 사실 희진 주임은 평소에도 유독 눈에 띄는 후배였어요. 주저하지 않는 끝없는 질문들과, 일 하나하나에 진심이고, 어려운 일에도 끝까지 해내는 끈기가 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군고구마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해서 눈에 띄는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어느 날 회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요즘 우리 막내 정말 잘한다, 대견하다” 하고요. (웃음) 그때
문득 ‘아, 진짜 든든한 후배가 생겼구나’ 싶었어요. 동시에 ‘이
멋진 사례를 널리 알려 더 큰 동기부여를 해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칭찬게시판에 사례를 올리게 되었어요.
‘군고구마 프로젝트’, 이름부터 달콤한데요. 처음엔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장희진 주임 발령 이후 점포 인계를 받고 뭘 해야 할지 몰랐어요. 선배님들께
여쭤보니 점포 상권분석을 해보고 점주님과 대화 주제로 삼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점포 하나가 눈에
띄었어요. 매장 환경의 제약이 많았지만, 이용 고객의 동선과
공간 특성을 고려했을 때 ‘군고구마’는 충분히 경쟁력 있고 잘 팔 수 있는 점포라고 판단했죠. 처음엔 점포 여건과 협의 구조상 쉽지 않았지만, 공간 활용 방안과 운영력 개선을 병행하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막내 입장에서 꽤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으신 것 같아요. 진행하면서 ‘와, 이건
진짜 힘들었다’ 싶은 순간도 있었나요?
장희진 주임 정말 많았어요.
(웃음) 특히 점포가 협소하다 보니 점포 앞에 상품을 쌓아둔 게 문제가 되었고, 이를 해결하려고 외부 창고 설치부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협의 과정이
길고 복잡했거든요. 어려움이 많았는데, 선배님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같이 상황을 정리해 주셔서 큰 힘이 됐어요. 또 하나는 인허가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요. 기존에 소통하던 담당자가 바뀌면서 서류 요건이 달라져 처음엔 허가를 못 받았어요. 그때 진짜 막막했는데,,, (웃음)
바뀐 담당자를 겪어보신 민호 책임님이 서류 준비 전반을 코칭해주셨고 목표일자에 맞춰 해결할 수 있었죠. 선배님들이 없었다면 절대 혼자 해내지 못했을 거예요.
군고구마 프로젝트, 성공했을
때 정말 기분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장희진 주임 집기 정상가동 첫날 고구마 50개를 발주했는데 두 시간 만에 완판된 거예요. 팀장님께 매출 보고를
드리자마자 “50개를 다 팔았다고?!” 하시며 두 눈이 동그래지셨어요. “한 건 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 뿌듯했죠. 그 표정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웃음) 팀 선배님들은 하는 김에 왕창 팔아서 군고구마 퀸이 되라고 북돋아 주셨고, 부장님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격려해 주셨어요. (웃음) 이후에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서 요즘은 하루 평균 250개 이상을 팔고 있고, 덕분에
회사 내 성공사례로 선정돼 최우수상까지 받았죠. 그때의 뿌듯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팀의 막내가 이렇게 큰일을 막내가 해내다니…! 선배 입장에서 본 장희진 주임은 어땠나요?
이민호 책임
제가 했다면 못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놀랐죠. (웃음) 사실 그 점포는 예전에 제가 담당하던 곳이라 어려움이 많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발령받은 지 얼마 안 된 막내가 그걸 다시 들고 일어나서 추진한다는 게 정말 대단했어요. 후배지만 진심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도 긍정적이고
탐구력 강한 친구였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진짜 실행력’을 갖추게 된 것 같아요. 이제는 관계자들과 협상도 능숙하게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타이밍도 정확하더라고요. 한마디로, 이젠 정말 ‘막내온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이건
내 강점이다!” 하고 느낀 게 있다면요?
장희진 주임 제 강점은 ‘탐구심’이에요. 단순 호기심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려고 집요하게
탐구하죠. (웃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다시 막히잖아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은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일하면서 서로에게 고마웠던 순간도 많았을 것 같아요.
이민호 책임 희진
주임은 팀의 ‘데이터 담당’이에요. 누구보다 꼼꼼하고, 늘 한 발 더 움직이는 후배죠. 특히 지역부 시너지데이 준비할 때 보여준 센스와 추진력은 아직도 기억나요. 그날
경품으로 ‘바질 키우기 세트’를 받았는데, 집에서 바질 파스타를 먹을 때마다 희진 주임이 생각납니다. (웃음)
장희진 주임 저는 강서영업4팀에서 첫 회사생활을 시작한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업무를
할 땐 겁 없이 뛰어드는 불도저처럼 보이겠지만, 저 사실,,, 엄청나게
낯가리거든요. (웃음) 그런데 선배님들이 항상 먼저 챙겨
주시고, 어려운 일도 함께 해결해 주셔서 처음 하는 사회생활임에도 혼자라고 느낀 적이 없어요. 진짜 ‘우리 팀, 내
편’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매일이 든든하고 즐겁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도전 중인 다른 ‘막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요?
이민호 책임 누군가는 SC직무를 단순하다고 보기도 하지만, 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본인의 도전 정신’이에요. 희진
주임처럼 자기만의 색을 낼 수 있는 막내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BGF의 모든 막내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장희진 주임 마구 실수하고, 마구 도전하세요! 저도 늘 그랬어요. 모르면 배우면 되고, 틀리면 고치면 되잖아요. 패기 있고 끈기 있게 부딪히면서 세상을 놀라게 해봅시다. BGF 모든 '막내'들 화이팅입니다!
막내의 한 걸음이
팀의 성장을 이끌고, 선배의 응원이 그 길을 밝혔습니다.
도전의 순간마다 빛나는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민호 책임 · 장희진 주임(BGF리테일 강서영업4팀)
글. 최효정
편집. 김도희
사진. 김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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