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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스며드는 겨울이 오면, 유난히 따뜻한 간식이
더 생각나죠. 올해 CU는 매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군고구마’에 이어, 통가래떡으로
만든 신상 겨울 간식 ‘물떡’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겨울 준비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올겨울 CU가 어떤 따뜻한 한 입을 전하려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그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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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따뜻한 한 입
패딩을 아무리 여며도 스며드는 겨울의 냉기. 이 계절이 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따뜻한 간식들이 있습니다. 호호 불어 먹어야 제맛인 뜨끈한 호빵, 차가웠던 손끝을 금세 데워주는 김 모락모락 어묵탕, 그리고 매장 문 앞에서부터 향으로 존재감을 알리며 매년 겨울 편의점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군고구마까지.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CU의 겨울 명예 간식단’이죠.
생각해 보면 겨울의 추위를 버티게 해주는 건 단순한 온도 이상의
것일지도 모릅니다. 차가운 손끝을 천천히 녹이는 따뜻함, 입안
가득 퍼지는 은근한 달콤함이 주는 잔잔한 위로.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겨울을 조금은 덜 춥게 만들어주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일까요. 이 계절이 돌아오면 우리는 다시
그 익숙한 맛들을 자연스레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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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잊게 하는구마!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쳐도, 손안에
편의점 군고구마 하나 쥐고 있으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놓이곤 합니다. 따끈한 온기가 먼저 손끝을 덮고, 부드럽게 퍼지는 달콤함이 속까지 조용히 데워주기 때문인데요. 그
순간만큼은 바람이 아무리 차갑게 불어도 조금은 견딜 만해지죠.
CU 군고구마가 겨울마다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도 단순히 계절 때문만이 아닙니다. 어느 매장에서 사먹어도 ‘한결같이 맛있다’는 점이 사람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죠. 집 앞에서 급히 하나 집어 들 때도, 다른 동네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도 ‘아, 이 맛이지’ 하고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익숙함도 있고요. 그래서 군고구마는 겨울이면
괜히 한번 생각나고,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는 그런 겨울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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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달콤한 한 입을 만들려면, 온 마을의 정성이 필요하다!
맛있는 군고구마를 위하여
고구마는 보기보다 훨씬 까다로운 작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너무 적게 와도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매년 하늘의 변덕을 살피며 농사를 이어갈 수밖에 없죠. 특히 올여름 호남 지역에는 비가 유독 많이 내려 ‘올해 고구마 작황이 흔들리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재배 시즌을 무사히 넘겼는데요. 오히려 적절한 강우량과 기온이 맞아떨어지며, 지난해보다 더 좋은 품질이 기대되는 해가 되었다고 합니다.
담당 MD 역시 겨울철
대표 상품인 군고구마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8~10월 수확 시즌 동안 산지를 거의 매주 찾아가 상태를
직접 확인해왔다고 하죠. 올해 수확된 고구마가 얼마나 단단하게 여물었는지, 수분과 당도는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지 등 꼼꼼히 살피며, 더 좋은
품질의 고구마를 공급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올겨울 CU 군고구마는 유독 단단하고 달콤한 맛으로 완성됐습니다. 재배부터 선별까지 품질이 안정적으로 잡혀 있어야 ‘어디서 사 먹어도 한결같이 맛있다’는 경험이 가능한데요. 우리가 믿고 선택하는 CU 군고구마의 일관된 맛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과정과 노력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군고구마 담당 MD'S 꿀조합 추천
HMR팀 윤승환 책임
“군고구마는 함께 먹는 음료에 따라 매력이 달라집니다. 따뜻한 두유는 고구마의 포근한 단맛을 더 부드럽게 끌어 올리고,
흰 우유는 단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조합이죠.
군고구마에 겟커피를 더하면, 커피의 은은한 쌉싸름함이 단맛과 균형을 이루며
군고구마의 풍미가 한층 깊어지는 꿀조합이 완성됩니다.”
CU에서는 이런 조합을 더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다양한 콤보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울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군고구마만큼 든든한 선택도 없겠죠.
올겨울도 CU 군고구마와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뜨끈한 국물 속에 통가래떡이 풍덩
올겨울 CU가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바로 통가래떡으로 만든 ‘물떡’입니다. 처음에는 통가래떡을 활용한 떡볶이가 기획의 출발점이었지만,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더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고 싶어 따끈한 국물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통가래떡 물떡’을
우선 출시하게 되었다고 하죠.
길고 쫀득한 통가래떡을 그대로 사용해 끓는 국물 속에서 서서히 부드럽게
익어가는 식감이 포인트예요. 한입 베어 물면 쫀득한 밀도와 함께 은은하게 퍼지는 따스함이 겨울철 입맛을
자연스럽게 깨워주고요. 국물은 깔끔하게 떨어지면서도 떡의 담백함을 잘 살려, 추운 날씨에 간단히 속을 데우기에도 제격입니다.
군고구마의 달콤함 뒤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메뉴이기도 하죠. 든든한 고구마 한입 후, 뜨끈한 국물 속에서 건져 올린 물떡을 한입
더하면 겨울 특유의 포근함이 완성되는 느낌이랄까요. 올겨울 CU가
준비한 또 하나의 따끈한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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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물떡을 위해 테스트는 계속되었습니다. 완성까지 꽤 진심이었답니다!
포장마차 감성을 담은 한 입
물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떡의 쫄깃한 식감과 국물의 깊은 맛입니다. 이를
완성하기 위해 협력사와 수없이 많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쫀득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떡이 자작하게 잠기는 물량과 조리 시간부터 세밀하게 조정했고, 내부 컨벤션을 4~5차례 진행하며 어묵탕맛과 매콤어묵탕맛 두 가지
레시피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에 ‘포장마차 감성’을 살리기 위해 떡 개수만큼 꼬치를 3개 넣어 직접 꽂아 먹을 수
있도록 한 작은 디테일까지 더했죠.
그동안 출시되었던 물떡들이 대부분 흔히
사용되는 떡볶이 떡에 어묵탕 육수를 넣어 만든 컵 형태였다면, 이번
CU의 물떡은 조금 다릅니다. 떡 전문 브랜드 ‘경주
미정당’과 협업해 편의점 최초로 통가래떡을 그대로 사용한 물떡을 탄생시켰죠.
“추운 겨울 퇴근길, 시장이나 포장마차에서 먹던 따뜻한 국물 그리고 쫄깃한 쌀떡이 생각나는 메뉴예요. 부산식 물떡이 주는 그 추억처럼, 잠시나마 따듯한 겨울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물떡 담당 MD'S 맛있게 먹는 꿀팁
HMR팀 김소희 책임
“물떡은 조리 후 바로 드시기보다 30초~1분 정도 잠시 기다렸다가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사이 전분이 은근히 올라오며 국물의 감칠맛이 떡에 더 깊게 스며들거든요.
그 순간 한입 베어 물면 훨씬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어묵용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달콤한 닭강정 소스와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의 꿀조합이 완성됩니다!”
인터뷰·이미지 제공. 윤승환 책임·김소희 책임(BGF리테일 HMR팀)
글. 임현희
편집.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