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ICK 더 키친, CU 간편식에 새로운 기준을 더하다

매거진 2026.03.10 #NOTE #PBICK #CU간편식 #편의점도시락


편의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메뉴, 도시락! 이번에 CU가 간편식에 새로운 변화를 더했습니다. CU PB 브랜드 PBICK을 간편식으로 확장한 ‘PBICK 더 키친을 선보였는데요. 익숙한 메뉴에 PBICK만의 기준을 더해 든든한 한끼를 담았습니다. PBICK 더 키친은 어떤 고민 속에서 탄생했을까요? 지금 바로 들려드립니다.


  


 

 

이번 간편식 개편의 중심에는 PB 브랜드 PBICK이 있습니다. CU가 그동안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PBICK의 기준을 담은PBICK 더 키친이라는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 거죠. 도시락과 김밥, 덮밥처럼 편의점에서 익숙하게 즐기던 메뉴들이지만, 이번에는 PBICK이라는 브랜드에 맞춰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메뉴를 늘리기보다는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간편식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PBICK 더 키친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도 바로 이 부분인데요. 편의점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 익숙한 메뉴지만, PBICK만의 기준으로 재정비한 이유죠.

 

“PBICK 더 키친은 나와 내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간편식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간편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김배근 팀장-





PBICK 더 키친을 준비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기존 간편식과의 분명한 차별점이었습니다특히 도시락은반찬 개수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메인 반찬의 만족도에 집중했습니다. 반찬이 많기만 한 도시락보다, 먹고 나서 오늘 밥 제대로 먹었네 하는 느낌이 드는 구성을 만들고 싶었죠. 그래서 반찬 조합 테스트도 꽤 치열하게 진행됐다고 합니다. 어떤 반찬이 함께 있을 때 가장 맛있는지, 밥과 반찬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 하나하나 비교하며 조합을 맞춰나갔죠. 도시락을 여는 순간 반찬 제대로네?” 하는 인상이 들 수 있도록 용기 디자인과 라벨 위치 같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반찬이 많은 도시락이 아니라 메인 반찬이 넉넉한 도시락을 만들고 싶었어요. 먹고 나면! 잘 먹었다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도시락 말이죠.”-황미연 책임-





PBICK 더 키친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맛과 품질입니다. 집밥과 비슷한 만족감을 주기 위해 원재료 선택부터 조리 방식까지 꼼꼼하게 검토했습니다. 국내산 한돈과 채소류를 사용하고, 집 반찬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양념 조합에도 신경을 많이 썼죠.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인식도 조금 달라지길 바랐습니다. “편의점 음식도 꽤 괜찮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도록 말이죠. 일부 상품에는 식물 기반 재생자원으로 만든 PLA 용기를 적용해 환경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결국 PBICK 더 키친의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간편식을 만드는 것이죠.




PBICK 더 키친은 익숙한 메뉴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도시락, 김밥, 덮밥처럼 편의점에서 자주 만나는 메뉴들이지만, 구성과 콘셉트에 변화를 더했죠.



 

먼저 밥반찬반입니다. 기존 편의점 도시락이 반찬 가짓수 중심이었다면, 밥반찬반은 반찬의 양과 만족도에 집중했습니다. 도시락은 2단 구조로 구성해 반찬의 풍성함을 강조했고요. 김밥과 삼각김밥 역시 토핑을 새롭게 적용하고 양도 넉넉하게 늘렸습니다. 말 그대로 밥도 좋고 반찬도 좋은 그런 구성이죠.



 

두 번째는 이름부터 직관적인 밥도둑 콘셉트입니다. 청양멸치다짐, 반숙계란장, 명란마요, 고들빼기낙지젓갈 등 일명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반찬들을 토핑으로 활용했습니다. 반찬의 맛이 강한 만큼 밥의 양도 자연스럽게 늘렸고요. 밥 위에 밥도둑 토핑을 더해 숟가락이 계속 가는 도시락을 탄생시켰죠.

 

 

 마지막은덮밥 시리즈입니다. 여러 반찬을 담기보다 먹고 싶은 메뉴 하나에 딱! 집중한 제품이죠. 매콤닭강정 덮밥, 함박스테이크 덮밥, 치킨가라아게 덮밥 등 인기 메뉴 중심으로 준비해 젊은 고객층을 겨냥했습니다. 간편하지만 한 끼 식사로 부족하지 않도록 토핑과 밥의 균형도 세심하게 맞췄고요.

 

1,100원 삼각김밥, 2,200원 줄김밥, 3,300원 덮밥. CU에서는 PBICK 더 키친과 함께 가성비를 강조한 득템간편식도 선보였는데요.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함까지 챙긴 메뉴 3종입니다.

 

“MD로서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밥반찬반오징어제육과 밥반찬반치킨스테이크입니다. 기존 편의점 제육볶음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졌던 분들께 오징어의 쫄깃함과 고기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밥반찬반오징어제육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밥반찬반치킨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쫄깃한 치킨 넓적다리살이 메인찬으로 구성되어 든든한 단백질과 포만감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메뉴입니다.” -황미연 책임-



김배근 팀장 “PBICK 더 키친을 통해 CU에서도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기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익숙하지만 새로운간편식을 계속 선보이겠습니다.”

 

황미연 책임 “바쁜 일상 속에서 PBICK 더 키친 간편식이 작은 휴식 같은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LA갈비와 주꾸미 등을 활용한 프리미엄 도시락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익숙한 편의점 간편식에 새로운 기준을 더한 PBICK 더 키친.

CU에서 즐기는 식사가 조금 더 든든해졌습니다. 오늘은 PBICK 더 키친으로 한 끼 어떠세요?


 

인터뷰·이미지 제공. 김배근 팀장·황미연 책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 임현희

편집.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