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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뭐 먹지?'라는 고민을 하셨나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 순간, 여러분의 하루를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친구가 등장했습니다. 편의점 업계 최초로 BGF리테일이 선보이는 챗봇형 AI 서비스! 오늘의 CU픽을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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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은 아주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오늘 뭐 먹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질문을 반복하죠. 편의점에는 정말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고, 그만큼 추천템도 넘쳐나지만, 오히려 그 많은 정보 속에서 선택은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BGF리테일은 생각했습니다. 정보를 일방적으로 나열하기보다 옆에서 함께 골라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하고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해 기획된 ‘오늘의 CU픽’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CU의 경험과 노하우를 AI 챗봇에 담아낸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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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챗봇이 아니다
오늘의 CU픽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페르소나 설정입니다. BGF리테일은 챗봇을 단순한 상담용 AI로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CU에서 늘 만나는 유쾌한 매니저’라는 캐릭터죠. 10년 차 베테랑 점주의 추천, 먹잘알 CU 직원의 조언처럼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선별해 대화를 건네죠. 너무 똑똑하거나 딱딱한 AI가 아닙니다. 적당히 유머 있고 친근하면서도, 고객에게 진심 어린 추천을 건네는 CU다운 디지털 비서로 설계했습니다. 챗봇의 말투, 추천 방식, 농담의 수위까지 하나하나 실제 CU의 브랜드 언어를 참고하여 조정되었는데요. 실제 채팅 대화 속에서도 이 페르소나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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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또한 CU만의 강점입니다. 추천을 위해선 좋은 데이터가 필요하죠. BGF리테일은 챗봇에 CU의 신상품, 카테고리 정보 외에도 블로그 리뷰, SNS 인증샷 등 실제 고객 반응 데이터를 함께 학습시켰습니다. 다 넣는 것보다 무엇을 남길지가 더 중요했던 과정이었죠. 특히 챗봇이 무작정 모든 상품을 보여주기보다는 실제 상황에 따라 SNS에서 반응이 좋은 상품 위주로 추려서 추천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사람의 손끝에서 한 땀씩 다듬어졌는데요. 고객이 느끼는 공감대를 고민하고 여러 차례 교차 검증을 거쳐 최적의 대화 구조가 완성됐답니다.
챗지피티 - 커스텀GPT에서 만날 수 있는 오늘의 CU픽
오늘의 CU픽은 현재 챗지피티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의 CU픽이 궁금하다면, 단 하나의 질문만 던지면 돼요. “뭐 먹지?” “매콤한 거 있어?” “단짠단짠 점메추해줘.” 정말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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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 대화하듯 말을 걸면, 챗봇이 대답합니다. 가벼운 질문 하나하나에 맞춰 단 1초 만에 CU에서 고를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을 제안해 준답니다. 상황에 딱 맞는 제품, 바로 그 감이 중요한 시대. 이제 긴 검색 없이도 답이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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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꽤 야심찬 프로젝트
BGF리테일 홍보팀에서는 단순한 ‘추천 툴’이 아니라, CU가 고객과 대화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BGF리테일 김동욱 책임은 “CU의 콘텐츠가 향후 생성형 AI 시대(GEO 시대)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 첫 시도”라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되면 고객은 정보를 직접 검색하지 않고, AI가 대신 찾아주는 방식으로 소비를 이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대비해, ‘오늘의 CU픽’은 GEO 시대의 콘텐츠 최적화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죠.
뭐 먹을지 고민될 때? 오늘의 CU픽!
오늘의 CU픽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3월, 정식 론칭 이후에는 챗봇 내 검색 기능과 소셜 공유, 추천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라고!
일상 속 사소하지만, 반복되는 고민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탄생한 오늘의 CU픽. “오늘 뭐 먹지?”, “편의점에서 뭐 사지?”라는 고민이 드는 순간, 부담 없이 말을 걸어 주세요. 유쾌하고 든든한 AI 비서가 여러분의 하루를 더 맛있고 즐겁게 만들어드릴 거예요. 😊

인터뷰. 김동욱 책임 (BGF리테일 홍보팀)
글. 최효정
편집.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