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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앞둔 순간, 누구나 한 번쯤은 ‘이후의 삶’을 고민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 짧지만 중요한 시간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방향은 크게 달라지기도 하죠. 오늘은 빠른 결단과 실행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그 경험을 나누고 있는 한 점주님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전역 이후의 시간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창업을 고민하는 제대군인들에게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이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고민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석주 점주님 역시 전역을 앞두고 창업을 결심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기 위한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CU 창업을 선택했고, 전역과 동시에 점포를 오픈하며 새로운 시작을 내딛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점주로서 자신만의 운영 방식을 만들어가며 안정적으로 매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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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작한지 벌써 3년
이석주 점주님은 편의점을 운영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직후 곧바로 창업에 도전하며 빠르게 자신의 길을 선택했는데요. 사실 점주님에게 편의점은 낯선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오랜 기간 씨유의 스태프로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셨던 덕분에, 자연스럽게 현장을 접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죠.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일을 도운 시간만 합쳐도 약 10년, 이미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전환점은 군 복무 중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병장 시절, 어머니로부터 “편의점 운영에 대한 이해가 깊으니 직접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게 된 이석주 점주님. 이를 계기로 전역 이후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역과 동시에 창업을 목표로 세웠기에 여러 편의점에서 근무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열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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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오픈 지원!
“오픈하면서 직원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웃음) 초반 물량이 들어올 때도 더 세심하게 봐주셨고,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신경써야 하는 여러 요소에도 의견주시면서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셨고요. 저희 현재 재정 상황에 맞춰서 방향도 더 강력하게 잡아 주셔서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점주님의 말씀대로 편의점 창업은 단순히 매장을 오픈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 궤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석주 점주님 역시 초기 운영 과정에서 지원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점차 자신만의 운영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점포 상황에 맞춘 각종 지원은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점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이러한 경험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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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전도사
점주님은 자신의 경험을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까운 지인에게 점포를 소개하며 창업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평소에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였던 만큼, 자연스럽게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으로 이어졌고, 마침 관심을 보이던 지인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점주님은 본인이 빠르게 적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인 역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는데요. 실제로 개점한 이후에도 서로 의지하며 운영을 이어가고 있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점주님은 매장을 운영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반응이 좋은 상품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CU 상품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득템’ 시리즈나 김밥, 라면 같은 제품들은 실제로도 많이 찾으시는 편이에요.” 가격 부담이 커진 요즘에도 가성비를 체감할 수 있는 상품들이 꾸준히 선택받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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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람이 쌓여가는 시간
한 손님과 나눈 짧은 대화에서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손님의 이야기를 듣게 된 점주님은 매장에서 나온 음식으로 함께 끼니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거창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날의 순간은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작은
선택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낀 순간이었다고요. 매장 운영 역시 혼자 끌고
가기보다, 주변과의 소통 속에서 풀어가고 있습니다.
“담당자분들께 요청을 드리면 검토 후 빠르게 방향을 주시는 편이에요. 이거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며칠 내로 답을 주시고, 실제로 가능한 방향까지 같이 잡아주십니다.” 이처럼 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들은 하나씩 조율해 나가고 있고, 여기에 가족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매장을 만들어가는 점도 점주님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구조가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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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향력
CU마석보미점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매장 안을 둘러보면 남양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안내 포스터와 청소년 쉼터 관련 메시지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데요. 잠시 들른 손님들도 무심코 지나치기보다 한 번쯤 시선을 두게 되는 요소들이죠. 이러한 작은 장치들이 지역을 돕는 하나의 연결고리라고 점주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석주 점주님은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필요한 곳에 제품을 나누는 방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아닐지라도,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작은 나눔들이 모여 점주님만의 운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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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머물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
점주님은 매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 가는 곳이 아닌, 누구나 편하게 들렀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와서 편하게 먹고, 쉬고, 웃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가고 싶습니다.” 더운 날에는 시원하게 쉬어가고, 추운 날에는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곳, 아이들도 부담 없이 들러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역 후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쉽지만은 않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니 너무 겁먹지 말고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손님들 덕분에 매장을 운영할 수 있었고, 참전용사를 위한 나눔 활동과 같은 의미 있는 일들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함께하는 점주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전역 후 창업 시 가맹비 해택
아래사항에 대해 제대군인 본인 및 직계존비속 관련 가입비(2,000천원) 일부면제가 됩니다.
1) 5년이상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2) 3년 내 전역한 의무복무 제대군인 중 아래 대상자
- 취업맞춤특기병 / 저소득 모범장병 / 등급미달 경상이자
인터뷰. 이석주 점주님(CU 마석보미점)
사진. 김홍일
글· 박현영
편집.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