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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BGF리테일. 서로 다른 조직과 문화를 경험한 경력직
구성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갈까요? 이번 매거진에서는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진
경력직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기대와 고민,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까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동료들과
함께하며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세 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781657001955925_[BGF Live] 매거진_내지_01_0615.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4321469470580.png)
홍진희 책임 입사한 지 약 6개월 되었으며 현재 뷰티 TFT팀에서 MD로 근무하며 메이크업·클렌징·헤어스타일링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홍진희 책임입니다.
이미현 책임 경력직으로 입사한 지 1년 되었으며 현재 경영정보시스템팀에서 그룹웨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미현 책임입니다. 임직원들이 더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웨어 운영 및 개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건표 책임 23년 3월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점포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건표 책임입니다. 이전에는 동종 업계에서 영업관리와 점포회계 업무를 거쳐, 현재는 기타매출 및 특별장려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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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는 설렘만큼이나 적응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기 마련인데요. 새로운 회사, 새로운 동료들. 경력직
입장에서 바라본 BGF리테일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홍진희 책임 올해 신설된 팀에 합류하다 보니
정해진 방식보다 함께 만들어가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그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팀장님도 비슷한 시기에 합류하셨고 팀 규모도 크지 않아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업무 방식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팀에 적응한다’기보다 ‘팀의 시작을 함께한다’는 느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이미현
책임 가장 낯설었던
건 업무 자체보다 새로운 시스템이었습니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거라 생각했는데,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팀원분들이 먼저 도움을 주시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업무를 익히는 과정이 한결 수월했습니다.
이건표 책임 이전 회사에서도 비슷한 업무를 담당했지만 세부 프로세스와 시스템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혼자 해결하기보다 함께 논의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문화 덕분에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책임감 있게 일하면서도 서로 편하게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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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자에게 새로운 회사는 또 하나의 도전입니다.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BGF리테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입사를
결정하게 된 계기와 이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소를 들어봤습니다.
홍진희 책임 이전에도 유통업계에서 근무했지만, BGF리테일은 전국 1만 8천8백여 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제가 담당하고 있는 뷰티 카테고리는 점포 수와 고객 접점이 중요한 분야인데요. 전국 단위의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죠. 또한 고객과의 접점이 많은 만큼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입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이건표 책임 이전에도 편의점 업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요. BGF리테일은 점포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인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면서도 ‘점포에 어떤 영향을 줄까’를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방향성이 현장과 본사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게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그런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입사를 선택하게 됐죠.
(칭찬 게시판에 올라온 이건표 책임님 칭찬내용)이미현 책임과 이건표 책임은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위해 ‘쉼’을 제공하는 사내 프로그램 ‘쉼 이벤트’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건표 책임은 동료들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칭찬 게시판’에도 소개되며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쉼 이벤트와 칭찬 게시판을 통해 전해진 동료들의 응원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칭찬과 격려는 자신이 해온 노력을 돌아보게 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1781659669513445_[BGF Live] 매거진_내지_04_2안_0615.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102749163654509.png)
이미현
책임 조직문화팀에서 하는 이벤트 공지 팝업을 늘 세팅해주는 입장이었는데, 막상 제가 대상자로 선정되니 기분이 남달랐습니다. 쉼 이벤트는
함께 고생한 동료에게 ‘쉼’을 선물하는 취지로, 동료들이 댓글로 추천과 따뜻한 위로, 응원, 공감의 메시지를 남기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동료분들이 남겨주신 응원 메시지였습니다. 업무를 하면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제 모습들을 이야기해
주셨는데, 한 문장 한 문장이 예상보다 큰 힘이 됐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동료로 기억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이건표 책임 ‘운칠기삼’이라는 말처럼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고, 쉼이벤트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효영 수석님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의 시간을 선물 받은 것 같아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칭찬 게시판에 제 칭찬글이 올라온 것도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칭찬받고자 일한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동료분들의 응원과 칭찬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나치는 순간들이 많은데, 누군가 그 노력을 알아봐 주셨다는 점이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도 더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81657421576832_[BGF Live] 매거진_내지_05_0610.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0211985496467.png)
![1781657437974173_[BGF LIVE]매거진_타이틀3_0615.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0372135407166.png)
홍진희 책임 어려운 일도 차분하게 해내며 팀에게 안정감을 주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화려한 역할보다는 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나중에 “같이 일하기 편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미현
책임 같이 일하면 마음이 편하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경영정보시스템팀의 일원으로서 '함께하면
좋은 사람'이자 '업무에 도움이 되었던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표 책임 앞으로 점포회계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뢰를 주고, 동료들에게는 편안하고 든든한 동료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해내며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더없이 뜻깊을 것 같습니다.
![1781657470604557_[BGF Live] 매거진_내지_06_0610.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1102140735581.png)
![1781657483501397_[BGF LIVE]매거진_타이틀4_0615.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123169596104.png)
세 분이 이야기한 ‘나도 이제 BGF의 일원이 되었구나’라고 느낀 순간은 의외로 비슷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어 질문하며 배우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스스로 업무를 해결하고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아가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경험을
나누는 역할까지 자연스럽게 맡게 되면서 비로소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졌음을 실감했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한순간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루하루 쌓인 경험과 성과가 ‘잘
적응하고 있을까’라는 고민을 자신감으로 바꿔주었고, 그렇게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1781657516363056_[BGF Live] 매거진_내지_07_0610_.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156568941283.png)
홍진희 책임 팀 분위기나 업무
수행 방식이 낯설더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며 자신만의 속도로 적응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 경험은 분명 소중한 자산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쌓이는 경험과 연결되는 데는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저 역시 아직 그 과정을 지나고 있는 만큼, 함께 힘내며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781657550360011_[BGF Live] 매거진_내지_08_0610.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2301972897486.png)
이건표 책임 경력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용기와 시간이 필요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모르는 것은 배우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만큼,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경력직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781657572772905_[BGF Live] 매거진_내지_09_0610.png](/assets/upload/image/editor/202606170952521789715173.png)
이미현 책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회사 생활의 많은 순간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니까요. BGF리테일에 오신 모든 분들도 각자의 꿈과 기대를 안고 새로운 출발을 하셨을 텐데요. 그 마음이 일상에서 하나씩 실현되고, 함께하는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인터뷰. 홍진희 책임(BGF리테일 뷰티 TFT팀), 이미현 책임(BGF리테일 경영정보시스템팀), 이건표 책임(BGF리테일 점포회계팀)
촬영. 김홍일
글. 박현영
편집.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