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매주 만나요! 편의점 건강 간식 라인업

매거진 2026.08.07 #NOTE #포켓몬 #헬시플레저 #건강간식추천 #CU건강제품

 

'헬시 플레저'가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CU에서도 8월을 시작으로 9월까지 포켓몬 럭키의 비타에너지샷부터 타이거모닝 진저샷까지 다양한 건강 간식 신상품을 매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담당 MD와 함께 편의점 건강 트렌드를 이끌 하반기 신상 라인업을 파헤쳐 봤습니다.


 

 

건강을 위한 제품하면 떠오르던 이미지가 있었죠. 식탁 한쪽의 커다란 통, 매일 잊지 않고 챙겨야 하는 숙제 같은 것. 그런데 요즘은 다릅니다. 출근길에 한 병, 운동 끝나고 한 포. 일상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그 변화의 무대가 된 곳이 바로 편의점입니다. 가공식품팀에서 건강 관련 제품을 담당하는 이근웅 책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건강 제품은 과거의 '챙겨 먹는 약 같은 제품'에서, 지금은 일상 속에서 가볍고 즐겁게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 건기식은 전문몰이나 온라인과 경쟁한다기보다, 건강 관리를 생활 속 루틴으로 만들어주는 채널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데요. 8월은 여름 편의점 매출 성수기의 마지막 달이면서, 본격적으로 가을을 맞이하는 시점이기도 하죠. 여름 내내 지친 몸을 회복하는 동시에 다가올 환절기까지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CU에서는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특히 늘렸고, 한 달 내내 매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릴레이로 구성했답니다.

 

 

 ©Pokémon/Nintendo/Creatures/GAME FREAK

 

8월의 문을 여는 건 바로 포켓몬 '럭키'입니다. 수많은 포켓몬 중에 왜 럭키였냐고 물으신다면요? 럭키는 상처 입은 포켓몬과 사람들에게 알을 나눠주며 행복을 주거든요. 건강을 제안하는 상품과 잘 어울리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죠. 

럭키를 패키지에 얹는 것부터 시작하지는 않았는데요. 럭키가 가진 '행복'이라는 서사에서 출발해 그 세계관에 맞는 상품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에 럭키 특유의 핑크빛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복숭아맛 비타민 에너지샷과 딸기요거트 단백질셰이크로 상품화했습니다. 단백질셰이크는 CU 단독 체중조절식품 브랜드 '한손한끼'와 협업했는데요.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한 체중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했습니다.





이번 라인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고 애착이 가는 상품은 역시 럭키 비타에너지샷입니다. 처음 기획하고 협의를 시작한 게 2월이었으니, 실제 출시까지 거의 반년을 준비한 상품이죠. 공을 꽤나 들인 건 상단 뚜껑의 럭키 키링입니다. 이 3D 디자인을 포켓몬 측과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이 특히 오래 걸렸는데요. 럭키만의 디테일과 소장 가치를 제대로 담고 싶었거든요. 자세히 보시면 작은 부분까지 얼마나 섬세하게 구현됐는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병은 다 마시면 버리지만, 뚜껑은 남습니다. 귀여운 포인트죠? 럭키 모양 뚜껑을 키링으로 쓸 수 있게 한 건 요즘 스몰 굿즈 트렌드를 반영한 선택이었어요. 통통한 몸통의 곡면부터 양옆으로 뻗은 날개의 결, 배 주머니에서 고개를 내민 알까지. 반년의 시간이 이 작은 뚜껑 하나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럭키 팬분들께 굿즈로도 소장하고 싶은 상품이 되면 좋겠네요.




8월의 문을 여는 건 앞서 말씀드린 럭키 2종입니다. 이어지는 주자들은 결이 완전히 다른데요. 주차마다 성격이 확실히 갈리도록 구성했어요.
3주차는 220년 전통의 독일 브랜드, 로트벡쉔 이뮨샷입니다. 약국이나 백화점에서나 만날 수 있던 프리미엄 건기식을 CU에서도 쉽게 경험하실 수 있게 했어요. 박스 단위로 사야 했던 걸 한 병씩 살 수 있게 구성한 게 가장 큰 차별점이고, 그 한 병에 26가지 기능성을 담았습니다. 4주차는 타이거모닝 진저샷과 베리샷입니다. 직접 먹어보니 왜 '타이거모닝'인지 바로 이해될 만큼 상큼하고 강렬하답니다. 카페인 없는 고농축 천연 농축액이라 아침 커피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9월 출시 예정인 건강기능식품 1등 브랜드 종근당과 함께한 아임비타 메가팩과 멀티비타듀오샷 이에요. '즉시성'과 '직관성'을 중심으로 기획했습니다. 메가팩은 정제 4정을 한 포에 담아 매일 가볍게, 듀오샷은 뚜껑만 돌리면 바로 마실 수 있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어울려요. 
함께 나오는 씨제이 팻다운은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익숙하고 믿을 수 있는 선택지죠.




건기식 담당 MD SAY


가공식품팀 이근웅 책임

"편의점에서 무슨 건강 제품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아직 계실 텐데요. 
최근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건강 관리도 쉽고, 맛있고, 
간편하면서 재미있게 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이런 니즈를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라인업도 한 병씩 가볍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부터 직관적인 제형, 맛과 굿즈까지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반영해 준비했습니다. 
아직 편의점 건기식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가까운 CU에서 한 번 부담 없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결심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마시고 나면 키링이 남고, 박스 대신 한 병만 사도 되고, 아침 커피 대신 골라볼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8월~9월의 CU에서는 건강을 챙기는 일이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즐거워집니다. 오늘 퇴근길에 들르는 그 매대에서요!



인터뷰. 이근웅 책임(BGF리테일 가공식품팀)
글. 홍미랑
편집.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