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엔 뭘 선물할까? 취향 따라 골라보는 CU 추석 선물세트

매거진 2026.09.10 #NOTE #추석선물 #CU선물세트 #명절선물

 

다가오는 추석, CU의 다양한 선물세트는 어떤 고민과 아이디어를 거쳐 탄생했을까요? 받는 사람의 취향부터 상품의 재미까지, 저마다 다른 상품을 준비한 담당자들. 익숙한 명절 선물부터 이색 선물까지, 상품 하나하나에 담긴 기획 배경과 비하인드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명절 선물의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받는 사람의 취향을 먼저 생각해 선물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단순히 가격이나 실용성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평소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지를 고려해 부담 없이 주고받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선물을 찾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CU도 이번 추석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하는 트렌드에 주목하여 다양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실속형 상품부터 품질과 희소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죠. 그중에서도 올해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포켓몬을 활용한 다양한 추석 선물입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켓몬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명절 선물에 담겼을까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켓몬은 이번 추석 선물 세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포켓몬을 접해온 세대부터 지금 포켓몬을 좋아하는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IP인 만큼 이번 추석에는 더욱 폭넓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성욱 수석 최근 포켓몬 캐릭터가 팝업 등을 통해 다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소비 패턴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 포켓몬 굿즈를 담은 과일 선물세트를 기획했습니다. 익숙한 과일 선물에 포켓몬을 더해먹는 즐거움소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강동환 책임 포켓몬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좋아하는 메가 IP인 만큼, 가족이 모이는 명절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30주년이라는 의미도 있어, 세대를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선물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포켓몬을 활용해 명절 선물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했습니다.

 

송태환 주임 포켓몬 완구나 카드 역시 포켓몬을 좋아하는 분들이 즐겁게 받아볼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어떤 상품을 받게 될지 기대하는 재미가 있고, 카드는 희귀도나 디자인에 따라 모으고 교환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추석이라는 큰 명절에한 번쯤 갖고 싶었던 포켓몬 아이템을 선물로 받는 즐거움을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포켓몬의 활용 범위는 취미 영역까지 넓어졌습니다. 골프와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포켓몬 상품도 선보였는데요. 평소 즐기는 취미에 포켓몬을 더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강동환 책임 요즘은 명절 선물도 받는 분이 평소 뭘 좋아하는지 생각하면서 고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가을에 즐기기 좋은 골프나 캠핑에 포켓몬을 접목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포켓몬 캐릭터만 넣는 게 아니라, 캐릭터의 특징과 상품의 쓰임을 연결하는 것에도 신경을 썼어요. 좋아하는 포켓몬과 함께 골프를 즐기거나 캠핑을 떠나는 것처럼, 실제로 사용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한 공통 포인트는 각 캐릭터의 고유한 특성과 상품의 쓰임새가 자연스럽게 매칭되어야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휴식을 즐기는 텐트와 피크닉 패키지에는 쿨쿨 자는 '잠만보'를 필드 위의 골프공에는 통통 튀는 '피카츄' '푸린'을 적용했습니다. 골프공부터 캠핑용품까지, 취미와 포켓몬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선물 세트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송태환 주임 포켓몬 완구나 카드는뽑고 모으는 재미가 확실한 상품이에요. 단순히 포켓몬 캐릭터가 들어있는 카드가 아니라, 어떤 카드가 나올지 기대하면서 뜯고 서로 비교하고 교환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카드마다 희소성·테마·구성에 차이가 있어 한 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구성도 한 번 더 뜯어보고 싶다라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에 한정으로 나왔던 카드가 포함된 상품도 준비해 포켓몬을 좋아하는 분들이 소장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선물을 열어보는 순간뿐 아니라, “나는 이거 나왔어!” 하며 서로 카드를 보여주고 교환하는 재미까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웃음)

 

 

 


박성욱 수석 과일은 아무래도 명절 선물에서 빼놓기 어려운 품목이잖아요. 그래서 과일의 좋은 품질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포켓몬을 좋아하는 분들이 재미있게 받아볼 있는 요소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패키지에 캐릭터를 넣는 데 그치지 않고, 과일의 특성과 포켓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사과 선물 세트는 포켓몬의 대표 아이템인 몬스터볼을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샤인머스캣은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잠만보와 연결해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여기서 포켓몬의 재미는 과일을 먹은 뒤에도 이어집니다. 과일을 먹었다고 포장까지 버려지는 아쉽잖아요. (웃음) 단순히 상품 포장과 도구로서의 포장으로 버려지는 케이스가 아닌 사용 후에도 계속 보관할 수 있는 틴케이스포크픽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좋은 과일을 선물한다는 기본은 지키면서, 먹는 즐거움에 소장하는 즐거움까지 더한 것이 이번 상품의 제일 특징이라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선물에는 조금 더 특별한 선택지도 있습니다. 바로 로봇과 마사지기인데요. 수백만 원대 마사지기부터 3천만 원대 로봇까지,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상품들이 선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동환 책임 처음에는이런 것도 편의점에서 선물로 팔 수 있을까?’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하. 그런데 선물도 결국 받는 분에게 필요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가격이나 화제성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일상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마사지기처럼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제품부터,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로봇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특히 로봇은 용도도 꽤 다양해요. 휴머노이드처럼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제품도 있고, AI 바둑이나 녹음처럼 특정 기능에 특화된 제품도 있거든요. 부모님께 드릴 수도 있고, 아이나 직장인이 재미있게 활용할 수도 있고요. 각 제품이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유용할지를 생각하면서 상품을 구성했습니다.

 

 

 


올해 추석 선물 세트를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받는 사람의 취향과 관심사를 생각한 상품이 많다는 점인데요. 그만큼 요즘의 명절 선물은무난한 선물을 고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받는 사람의 취향과 관심사, 평소 즐기는 라이프스타일까지 생각해 선물을 고르는 거죠. 이번 추석에는 받는 사람의 취향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박성욱 수석 이번 추석에는 좋은 품질의 과일이라는 기본에 포켓몬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더한 과일 세트를 추천합니다. 한정 굿즈를 활용해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받는 분의 취향까지 생각해 준비한 만큼, 선물을 준비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선물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동환 책임 명절 선물도 받는 분의 취향과 관심사를 생각해 고르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를 즐기는 분에게는 포켓몬 골프공이나 캠핑용품을, 부모님께는 마사지기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면 로봇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Y2K 감성의 뉴트로 카메라도 같이 추천하고 싶은데요. 키링카메라,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으로 이번 추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보세요. 이번 추석, 특별한 선물과 함께 오래 남을 추억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송태환 주임 올해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포켓몬 카드 4종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과거 시즌에 한정 출시됐던 카드도 만나볼 수 있어 포켓몬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 가족과 함께 어떤 카드를 만나게 될지 기대해보세요!

 

 

 

 

인터뷰. 박성욱 수석(BGF리테일 HMR), 강동환 책임·송태환 주임(BGF리테일 생활용품팀)

. 박현영

편집. 김도희